【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전남 현직 군수 2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를 받아온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당은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1차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계속심사' 대상에 올랐던 현직 군수 3명 모두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남지역 현직 시장·군수 22명 가운데 18명이 민주당 공천 경쟁에 나서게 됐습니다.
민주당 공천 경쟁에 나설 수 없는 4명은 지난 1월 전남 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생방송 중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제명된 김희수 진도군수.
그리고 자격정지 중인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불출마를 선언한 구복규 화순군수, 3선 연임으로 출마가 제한된 신우철 완도군수 등 4명 입니다.
민주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는 시장·군수와 광역·기초의원 입후보 예정자 등 정밀심사 대상자 102명 중 82명이 재심사를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72명은 '적격'으로 판단해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고, 62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10명은 반려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반려 판정을 받은 10명을 포함해 20명에 대해 추가 심사를 진행합니다.
결과는 다음 달 2일 나올 예정입니다.
KBC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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