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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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문화 새 트렌드 '전통 민화'...유튜브서 인기
      【 앵커멘트 】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최근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물관과 '굿즈' 창업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우리 전통 민화가 새로운 K-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쁜 소식을 알리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까치호랑이'. 종이에 붓이 아닌 인두를 눌러 그린 '인두산수화'.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민화 작품 5,000여 점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박물관입니다.
      2026-08-22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전남대, 관광 콘텐츠 발굴 협약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 사업단이 문화·관광 분야 공동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강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학 구성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진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도록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6-08-20
    • 강진 하맥축제 27일 개막...안전·편의 대폭 강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강진 하맥축제'의 안전과 편의가 대폭 강화됩니다. 강진군은 폭염에 대비해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의 입장 시간을 오후 5시로 한 시간 늦추고, 이동형 음수대를 설치하는 등 관람객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비했습니다.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와 셔틀택시를 운영하는 한편, 밤 10시에 출발하는 광주행 시외버스도 추가로 운행합니다.
      2026-08-19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추모식·특별전 개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목포에서 추모식과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18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된 추모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이 남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해당 기념관에서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내면의 기록' 특별전은 군사독재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일기와 기록을 통해 신념을 다진 김 전 대통령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2026-08-18
    • 전남권 여행은 '반값 여행'...섬 여행 반값 상품도 출시
      【 앵커멘트 】 강진에서 시작된 반값 여행이 다른 지역까지 확대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권 아름다운 섬들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출시됩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화정동에 사는 윤석희 씨 가족은 2박 3일 일정으로 강진군을 찾았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느끼는 것은 물론 '반값 여행'의 혜택도 누리기 위해섭니다. ▶ 싱크 : 윤석희 / 서구 화정동 -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살아있는 체험으로 경험해 보고자 강진에 오게 됐고, 특
      2026-08-17
    • 영암군, 고향사랑기부하면 '무화과 1㎏' 추가 증정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무화과 1kg'을 추가로 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영암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함께 영암 무화과 1kg이 증정됩니다.
      2026-08-17
    • 폭염이 빚은 '무화과의 역설'...나 홀로 '풍작'
      【 앵커멘트 】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은데요. 하지만 더위 덕분에 유례없는 풍작을 맞고 당도까지 최고조에 달한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아열대 작물인 '무화과'인데요. 기후 위기가 빚어낸 '무화과의 역설'을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잎 사이로 자줏빛을 띤 열매, 무화과가 탐스럽게 매달렸습니다. 반으로 쪼개자 붉은 속살과 함께 달콤한 과즙이 배어 나옵니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아열대 작물인 무화과는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최고의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08-15
    • 타들어 가는 농심...소방차까지 동원된 가뭄 극복 '총력전'
      【 앵커멘트 】 이어지는 폭염 속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전남·광주의 가뭄 피해도 점차 확산하고 있습니다.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해지자 장흥 등 일부 지자체에서도 소방차까지 동원해 타들어 가는 농경지에 물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뜨거운 햇볕 아래 바싹 마른 장흥군의 한 농경지. 메마른 논 바닥 위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소방차까지 동원돼 말라가는 벼에 생명수를 공급하는 겁니다. ▶ 싱크 : 박상균 / 장흥군 용산면 - "지금 벼가 잘 자라지 않고 있고요.
      2026-08-14
    • 영암군, 월북화가 정종여 특별전...37년 만에 공개
      광복 81주년을 맞아 월북 화가 청계 정종여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영암에서 열립니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청계 정종여' 특별전을 열고, 남북한 시기에 그려진 회화와 드로잉 등 작품 63점을 1989년 회고전 이후 37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합니다. 청계 정종여 화백은 6.25 전쟁 이전 남한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다가 북한으로 건너가 평양미술대학 교수를 지냈습니다.
      2026-08-13
    • 영암군청 지상 주차장...관용차 빼고 군민 주차장으로
      영암군이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지상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바꿔 개방했습니다. 그동안 영암군청 지상주차장은 공무원 차량과 장기 주차 차량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옴에 따라 기존에 관용차 전용으로 쓰던 구역을 포함해 지상 주차장 76면 전체를 민원인 전용으로 바꿨습니다. 대신 공직자 차량은 지하 주차장과 인근 공영주차장으로 분산시키기로 했습니다.
      2026-08-10
    • '호남의 금강산' 월출산, 국가지정유산 명승 지정된다
      기암괴석으로 유명해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월출산 일대가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월출산 일원을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영암과 강진에 걸쳐 있는 월출산에는 도갑사와 무위사, 국보 마애여래좌상 등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평야 지대에서 급격히 솟아오른 화강암 풍화 지형으로 지질학적 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8-09
    • 바닷바람이 만드는 미래...전남광주 해상풍력 '순항'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바꿀 반도체 생산단지가 2030년 가동에 들어가려면 전력 확보가 필수적인데요. 전남권 해상의 풍력 사업은 이미 1곳이 상업 운전에 들어갔고, 추가로 4 단지가 2029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우리 지역 해상풍력 사업이 어디까지 왔는지 강동일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 기자 】 전남광주 지역 해상풍력 사업 중 가장 빠른 곳은 SK E&S가 신안 해상에 추진 한 '전남1해상풍력' 발전 시설입니다. 지난해부터 설비용량 96MW급을 갖추고 상업 운전에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
      2026-08-08
    • 가두리 양식장 첫 고수온 피해 신고...어민들 '비상'
      【 앵커멘트 】 연일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에 남해안 바닷물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완도 앞바다에서는 가두리 양식장으로는 처음으로 우럭 1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미 육상 양식장 11곳에서 12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점차 수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신지면 앞바다의 한 해상 가두리 양식장. 20~30cm 크기의 조피볼락, 이른바 우럭들이 허연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1일부터 뜰채로 한두 마리씩 건져 올린 우럭이 1천 마리를
      2026-08-07
    • 기암괴석 봉우리 장관 '월출산' 일원...명승 지정된다
      기암괴석의 봉우리가 장관을 이루는 월출산(月出山) 일대가 국가유산으로 지정됩니다. 국가유산청은 7일 전남광주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는 '월출산 일원'을 명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월출산은 예부터 빼어난 경관으로 '호남의 금강산'으로 칭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천황봉과 구정봉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 유명합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월출산은 1145년경 편찬된 삼국시대 역사서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월나군의 '월내악'이라는 명칭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국가유산청
      2026-08-07
    • 함평군, 적자 누적에 자동차극장 9월 폐관
      운영난을 겪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이 다음달 폐관합니다. 함평군은 지난 2021년 개관한 함평자동차극장이 코로나19 시기 큰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OTT 확산 등 영화 산업 환경이 변하면서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폐관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첫해 1만 4천여 대에 달했던 관람 차량은 올해 7월 기준 1천여 대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지난 5년여간 누적된 운영 손실만 약 8억 원에 달합니다.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여름 휴가철 숙박 최대 12만 원 할인
      전남광주특별시가 기존의 전남관광플랫폼 JN TOUR를 전남광주관광플랫폼 JG TOUR으로 개편하고 여름 휴가철 숙박과 투어 할인을 실시합니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지역 이외의 거주자가 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3박까지 최대 12만 원을 할인하는 행사입니다. '전남 1+1 투어'는 관광플랫폼 앱에서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6-08-03
    • '외유성 논란' 특별시의회 연찬회...실속형 '강조'
      외유성 행사와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됐던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 제주 연찬회가 실용적인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특별시의회는 9월 초 전체 의원과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하는 제주 정책연찬회를 숙소는 실속형 리조트를 이용하고, 식사는 대중음식점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효성 있는 감사 기법을 비롯해 제주 4·3과 여순 10·19 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시의회 연찬회의 당초 행사 계획은 굳이 수억 원의 비용을 들여 제주까지 이동해야 하느냐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2026-08-03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기념 '무궁화 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한 '무궁화 전시'가 열렸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기념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나주시 산포면에 있는 산림연구원에서 다양한 품종과 형태의 무궁화 45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는 여름철 새로운 꽃이 매일 피고 지며 약 100일 동안 꽃을 피웁니다.
      2026-08-03
    • 폭염 속 벌 쏘임 사고 5.6배 급증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남광주 지역의 벌 쏘임 사고가 한 달 사이에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벌 쏘임 구급 출동은 156건으로 6월보다 무려 5.6배 늘었고, 벌집 제거 출동 역시 4.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벌 쏘임 사고의 80%가량이 7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8-03
    • 강진 '사의재', 한옥스테이로 재개장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 초기 머물렀던 강진의 '사의재'가 '한옥스테이'로 재개장했습니다. 강진군은 '사의재'의 역사적 가치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전통 한옥을 현대적 편의시설을 갖춘 시설로 개선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의재는 '생각을 바르게 하고, 용모를 단정히 하며, 말을 신중히 하고, 행동을 성실히 한다'는 정신이 깃든 강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입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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