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후보,"장흥군, 발전 욕구 굉장히 강해" [와이드이슈]

    작성 : 2026-04-23 13:30:01 수정 : 2026-04-23 17:54:10
    ▲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전남 장흥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문화와 산업, 균형발전을 아우르는 종합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는 지역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민심을 언급하며 "장흥 군민들이 변화라든가 군의 발전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강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해 정책 추진의 배경이 지역민의 요구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 국면에서의 균형발전 필요성을 짚으며 "우리 장흥이나 보성이나 강진 그다음에 완도 같은 중남부권에 위치해 있던 지역은 소외되고 낙후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기존 구조의 한계를 설명했고, 이어 "광주권 그리고 동부권 그리고 서부권, 중남부권을 통해서 그 지역의 어떤 특색에 맞는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된다"라고 밝혀 이른바 '4핵 4축'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문화 분야에서는 노벨 문학 도시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노벨 문학 도시, K-노벨 문학 도시로의 어떤 중심지로 발돋움해 나갈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는 한편, "노벨 해안 문학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고"라는 등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확대를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관광 전략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관광 자원들을 엮어서 말 그대로 체류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강조했고, 이어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어서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을 좀 활력 있는 지역으로 바꾸어 갈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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