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8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55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또 4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북구청 직원 2명이 확진됐고,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각각 1명과 2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153명이 확진됐습니다.
△목포 34명 △여수 18명 △나주 19명 △광양 8명 △담양 4명 △곡성 2명(해외1) △고흥 3명 △보성 6명 △화순 12명 △장흥 7명 △강진 5명 △영암 11명 △무안 20명 △영광 4명 △장성 3명 △완도 1명(해외1) △진도 1명 등 17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구례, 순천, 함평, 신안, 해남 등 5개 시군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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