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6분쯤 여수시 연도 북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 60살 박 모 씨는 그물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채 걸려있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외형상 불법 포획한 흔적이 없어 길이 4m 70cm의 밍크고래를 선장 박 씨에게 인계하고 유통증명서를 발급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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