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지류인 광주 풍영정천에 기름띠가 형성돼 관계 당국이 원인 조사와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청과 광주환경관리공단은 오늘 오후 1시쯤 광주 수완지구 LH아파트부터 하남 3교까지 2㎞ 구간에 기름띠가 형성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영산강과 합쳐지는 합수 지점과 기름 유출지점에 오일 펜스 등을 설치하는 등 방제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하남공단 내 공장에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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