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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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 지역 내 숙박시설 최대 7만 원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금액을 일부 지원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깎아주는 숙박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수와 목포, 완도 등 섬을 보유한 13개 시군 지역의 경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폭을 넓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남도 미식을 연계한 장기 체류 관광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특별법 제도개선 82개 과제 집중 논의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별도의 추가 재원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재정지원, 협의 특례안이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제시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28일 전남청사에서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재정지원금에 기존의 국비사업을 포함시키지 않은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를 위한 국가 지원 특례 등 82건의 과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 전남·광주연구원, 법률 전문가 등의 합동 T/F에 참여해 검토·조정을 거쳐 개
      2026-09-28
    • 김원이 "선관위 분산·광역생활권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선거 사무 효율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28일 출범 이후 업무가 과중해진 통합특별시에 2개 이상의 선거관리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선관위법을 개정하고, '무안반도 광역생활권 제1호' 지정을 앞둔 목포·무안·신안 등에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두는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선거 관리의 공백을 막고 행정구역 통합 이전 단계인 광역생활권에 대한 실질적인 특례를 부여해 서남권 공동
      2026-09-28
    • "장윤기에 사형" 유가족 엄벌 촉구 1인시위 나서
      광주에서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유가족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며 1인시위에 나섰습니다. 고(故) 이채원 양 유가족은 28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장윤기에게 사형 선고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한 뒤 9만 9,000여 명이 서명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고, 1심 선고공판은 오는 29일 열립니다.
      2026-09-28
    • 전남광주, '제주항공 참사' 유족 지원 특별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팀 구성을 추진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시장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추석 합동 차례에 참석해 전담 조직 구성을 지시함에 따라, 다음 달 신설되는 민주인권평화국 산하에 관련 업무를 맡기거나 별도의 전담팀을 꾸려 유족 지원과 현장 쉼터 관리를 전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유족들과 소통하며 국토교통부에 진상 규명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지역 내 피해 유족들을 돕는 포괄적 지원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입니다
      2026-09-28
    • '이닝 1위' 네일의 역투...KIA, 3위 뒤집기 도전
      【 앵커멘트 】 3위 LG를 2경기 차로 추격 중인 KIA가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두 팀의 맞대결이 4경기나 남아 있어, 3위 싸움이 끝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올 시즌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어깨에 기대가 쏠립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몸 바깥으로 날카롭게 휘어 나가는 스위퍼. 타자들의 방망이가 연이어 허공을 가릅니다. 지난주 네일은 LG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12승 고지를 밟았지만, 네일이 다승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기
      2026-09-28
    • 김상욱 울산시장 "통합특별시와 미래산업 동반성장"
      울산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김상욱 울산시장과 실·국장단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형배 시장과 만나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자율주행 실증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을 공동 육성하는 동반성장 우호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도시는 울산의 현대차와 광주의 기아차, 여수와 울산의 석유화학 등 양 지역 제조업 기반을 결합하는 한편, 국내 국가정원을 보유한 순천과 울산 간 2028 정원박람회 협력 등 문화&mid
      2026-09-28
    • "추석 연휴 19만 명 다녀가"..."상승세 이어간다"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추석 연휴 동안 20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영향력 있는 관광업계도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추석 연휴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새롭게 보강한 체험 콘텐츠와 노을 시간대 K-POP 콘서트, 입장 혜택이 인기를 끌면서 나흘 동안 19만 명이 섬박람회장을 다녀갔습니다. ▶ 인터뷰 : 김종기 / 여수세
      2026-09-28
    • 선관위, 서영학 여수시장 수사 의뢰…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 앵커멘트 】 선관위가 서영학 여수시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인과의 자금 대여와 선거비용 초과 의혹 등이 제기됐는데 서 시장은 적극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지인에게서 1억 원가량을 빌려 일부를 선거비용에 사용한 서영학 여수시장. 여수시선관위는 이 돈이 정상적인 대여가 아니라 무상으로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여수시장 후보의 법정 선거비용인 2억 2,000만 원을 초과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2026-09-28
    • 군공항 63만 평 먼저 개발…'2030년 반도체 첫 양산 총력'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 지 석 달 만에 실제 공사를 위한 준비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광주 군 공항 가운데 먼저 활용할 수 있는 63만 평부터 개발하고, 반도체 팹 2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기반시설도 서둘러 갖출 계획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 가운데 먼저 개발하는 곳은 탄약고 이전 예정지와 주변 부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반도체 국가 산단 설계에 들어갔고, 산단 지정 이전에 부지 정비와 기반시설 공사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마련하기
      2026-09-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27 (일)
      1. 복합쇼핑몰 3파전 본격...2029년부터 순차 개장 2. 기존 도심이 '거대 배후단지' 3. '20년 표류' 진도 씻김굿, 연대로 해법찾기 4. '편법 발주에 발목' 신안 묘목농가 날벼락
      2026-09-27
    • 추석 연휴 기간 112 신고·교통사고 모두 줄어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112 신고와 교통사고가 크게 줄며 평온한 연휴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나흘 동안 광주의 일평균 112 신고는 지난해보다 16.1%, 전남은 7.4% 감소했고,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광주가 52.3%, 전남이 36.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 시·도 경찰청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길 혼잡 구간에 경찰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특별치안 대책을
      2026-09-27
    • 추석 민심, '민생 우려' 속 '반도체·통합' 기대
      추석 연휴 전남·광주 지역 민심은 팍팍한 살림살이에 대한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정진욱 의원은 연휴 동안 지역구 바닥 민심을 청취한 결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메가 특구 조성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다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삼석, 이개호 의원은 농산물 가격 등 지역 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못해 어려움이 컸다며 전남 광주 통합이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2026-09-27
    • '반도체 용수원' 동복댐, 15m 증고 대신 증축 변경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요 용수원으로 쓰일 동복댐 확장 사업이 기존 댐을 높이는 대신 하류 200m 지점에 새 댐을 짓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댐에 15m 구조물을 덧대는 방식은 수압을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해, 저수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59m 높이의 새 댐을 오는 2030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새 댐 건설로 수위가 15m 상승하면 화순과 담양 일대 최대 10개 마을, 266가구가 수몰될 것으로 추산돼 주민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27
    • 추석 연휴 전남광주 귀성·귀경객 290만 명 달해
      추석 연휴 나흘간 전남·광주 지역을 오간 귀성·귀경객이 29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지역을 찾거나 빠져나간 이동 인원은 하루 평균 72만여 명씩 모두 289만 8천여 명에 달했으며, 주요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도 29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시는 연휴 기간 시외버스와 여객선, 철도 편을 대폭 증편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병·의원 1천2백여 곳과 응급의료기관 59곳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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