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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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공소청, '강간살인' 장윤기 무기징역 불복 항소
      광주지방공소청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윤기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공소청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장윤기 사건 재판부인 광주지법 형사13부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5월 광주 광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고(故) 이채원 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장윤기 범죄사실에는 동료 아르바이트 여성을 스토킹·성폭행하고, 사회복무요원 시절 10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는 등의 성범죄도
      2026-10-03
    • 전남광주 SOOP 수퍼스 배구단 출범...11일 첫 경기
      전남광주 연고의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SOOP 수퍼스가 출정식을 열고 성공적인 첫 시즌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수퍼스는 3일 SOOP스타디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구단 슬로건 '빌드 투게더, 윈 투게더(BUILD Together, WIN Together)'와 마스코트, 새 유니폼을 공개하고 첫 시즌 각오 등을 전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했습니다. 수퍼스 초대 사령탑 김세진 감독은 오는 1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OVO컵 프로배구 대회에서 IBK기업은행과 창단 첫 경기를 치릅니다.
      2026-10-03
    • "척박한 환경도 거뜬" 기후위기 속 국산 고구마 '주목'
      【 앵커멘트 】 외래 고구마 대신, 국산 고구마가 우리 식탁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습니다. 폭염과 가뭄 등 기후위기가 심해지면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국산 고구마'가 주목받고 있는 건데요.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잘 자란 고구마가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산 고구마 품종인 '호풍미'입니다. 최근 농가에서는 '호풍미'를 비롯해 '소담미', '진율미' 같은 국산 품종을 앞다퉈 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4%대에 불과했던 국산 고구마 점유율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4
      2026-10-03
    • 남도의 가을, 이채로운 풍경...나들이객 '손짓'
      【 앵커멘트 】 나들이하기 더없이 좋은 10월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남도의 가을을 장식한 이채로운 풍경이 전국의 나들이객들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고니도래지로 알려진 진도 백조호수공원. 시원스레 호수 위를 나는 새들이 울음소리로 적막을 깹니다. 나리방조제를 따라 이어진 4.4km의 산책길이 온통 가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어디서든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이 눈길을 붙잡고 포토존마다 새겨진 감성 글귀가 치유와 평온을 안겨줍니다. ▶ 인터뷰 : 김영미 /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장 - "광활한 거리
      2026-10-03
    • 전남광주, 투자·펀드 기능 하나로...투자 기관 설립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공공투자 전문 기관을 설립합니다. 통합시는 반도체·AI 등 첨단산업과 관련해 공공 투자자로서 투자를 주도하고 그 성과를 지역으로 환원할 전문 기관 설립 용역에 나선다며, 지방공사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쟁력을 비교하고, 민간 펀드 운용사 등 '미설립 대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용역은 행정안전부 사전 협의와 전문 기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내년 8월쯤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6-10-03
    • 민간에 맡긴 거북선호...점검 비용은 '혈세'로
      【 앵커멘트 】 여수를 대표하는 유람선 거북선호는 10여 년간 민간업체가 운영하며 수익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정기 검사에 드는 수억 원대 비용은 여수 시민의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대표 관광 상품인 밤바다 야경 투어에 활용되는 '거북선호' 입니다. 10여 년 전 여수시가 44억 원을 들여 진수한 뒤 꾸준히 민간 업체들이 운영해 왔습니다. 운영에 대한 모든 수입은 업체가 가져갑니다. 그런데 선박 정기 점검비는 매번 시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12억
      2026-10-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02 (금)
      1. 반도체 클러스터 정주여건 예산 첫 편성 2. 주거지원 대기업 특혜?...李 대통령 직접 반박 3. '통합의 힘으로 산업 대전환'...KBC 미래포럼 열려 4. 새 성장 모색·COP33 남해안 유치 비전 제시 5. '출입통제' 장기화 각화저수지...안전관리 허점
      2026-10-02
    • 보험금 노리고 고의 교통사고…조폭 등 11명 송치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부당 편취한 20대 조폭과 공범 등 11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목포 일대에서 차선 위반 차량만 골라 11번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8,000만 원을 편취한 25살 조폭 A 씨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범인 A 씨는 목포 한 조폭의 행동대원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공모해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상해를 과장하는 등 보험사기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10-02
    • 소화자매원 70주년 기념식 행사 개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온 사회복지법인 소화자매원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소화자매원은 2일 전남광주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소화 70년! 사랑을 살다, 소화를 잇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70년의 역사를 기념했습니다. 소화자매원은 지난 1956년 무등산 중턱에서 결핵환자들을 보살폈던 고 김준호 레오 선생의 '무등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5·18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자 '오월의 사제'로 불린 고 조비오 신부가 30여 년간 이끌어온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2026-10-02
    • GGM 노조 "노사관계 정상화…민형배 시장 나서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향해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는 2일 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주주인 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GGM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역할과 방안을 제시하라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GGM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입장 표명과 민 시장 면담을 요구했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파업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02
    • GIST AI영재학교 2029년 개교…"포스트 AI영재 육성"
      광주과학기술원이 오는 2029년 개교 예정인 AI영재학교의 교육 방향과 운영 전반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스트는 AI정책전략대학원 서울캠퍼스에서 염재호 태재대 총장과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정현철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AI영재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선발, 지원이나 운영체계 등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AI영재학교는 정원 15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6-10-02
    • 민주당 전남·광주 의원들, 김태규 의원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을 부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의 발언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부정하고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에게 발언 철회와 사과,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국민의힘에도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도 전체회의를 열어 김태규 의원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2026-10-02
    • 민형배 "2년 안에 주 4일 근무제 도입 추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2일 순천 동부청사에서 열린 직원 소통 행사에서 내년 안에 주 4.5일제를 먼저 시행하고, 2년 안에 주 4일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인공지능을 행정 각 분야에 도입·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10-02
    •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또 연기' 2035년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기를 다시 늦추기로 했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일 2호선 건설사업 검증 결과를 공개하면서 "2호선 1단계는 2028년 말, 2단계는 2035년 말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산동과 첨단, 수완지구와 신가지구를 잇는 11.9km 구간을 2034년 4월에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운행 계획과 사업비 변경에 따른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합니다. 총사업비는 1조 7,394억 원에서 3조 2,430억 원으로 늘었는데, 전남광주시는 공정 관
      2026-10-02
    • '출입통제' 각화저수지...북구, 공사 지연에 안전관리 소홀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북구 각화저수지의 석축이 무너진 뒤 넉 달째 출입이 통제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구는 과거 부실시공 지적에도 정밀안전진단을 한 차례도 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이 빠진 저수지에 중장비가 들어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 5월 저수지 둘레를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 산책길 아래 석축이 무너져 내리면서 뒤늦게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평소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던 주민들은 길어지는 출입 통제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이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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