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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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통합 100일 "산업기반 준비…체감 정책 없어"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오른 민형배 시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습니다. 통합정부의 제도적 틀을 갖추고 굵직한 산업 기반을 닦는데 집중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핵심 생활 정책과 소지역주의 극복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시장의 지난 100일은 40년 만에 하나 된 통합특별시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었습니다. 900여 건에 달하는 조례 정비와 조직 개편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고, 유사 공공기관 통폐합도 본격 궤도에 올랐습니다. 서남권 반
      2026-10-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05 (월)
      1. 적발만 하고 '나 몰라라'...허술한 관리·감독 2. 악취 몸살 나주, 연중무휴 모니터링 '해법' 3. 목포서 전국 첫 남녀 공립고 통합 가시화 4. 도심에서 만나는 은빛갈치...가을밤 낚시객 '북적'
      2026-10-05
    • 나주 주택서 화재…70대 중증장애 여성 숨져
      전남광주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중증장애를 가진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4일 밤 10시 4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중증장애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거주하던 남편은 스스로 대피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5
    • 무안 농장서 20대 네팔 근로자 숨져…경찰 조사
      무안의 한 농장에서 귀국을 앞둔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4일 아침 7시 5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돼지농장 숙소에서 20대 네팔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에 대한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은 A씨에 대해 부검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05
    •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김지용 후보 1호 안 돼"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임 청장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은 1호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입니다"라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이 1호가 되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 검찰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만류하는 그의 목소리를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5
    • 전남 시·군 절반 지역상품권 국비 연내 집행 못 해
      전남 22개 시·군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해 지원받은 국비를 연말까지 모두 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국비 집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에 투입된 국비를 지원받은 22개 시·군 가운데 목포, 나주, 해남 등 12곳 시·군이 연내 집행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국비를 지원받은 190개 지자체 가운데 86곳이 지난해 말까지 국비를 모두 쓰지 못했고 3년 연속 국비를 남긴 곳은
      2026-10-05
    • 아침 최저기온 7도까지 '뚝'...강풍 주의
      화요일인 6일은 대체로 맑겠고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1도, 목포 13도, 여수 14도 등 7~14도 분포로 5일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24도, 목포 22도, 여수 23도 등 22~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10-05
    • 세계호남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 친선골프대회 등 열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고향 방문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친선 교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전 세계 66개국에서 고향을 찾은 호남 향우회 회원들은 5일 나주에서 열린 친선골프대회를 끝으로 3박 4일간의 다양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호남 향우들은 지난 2일 전북을 시작으로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비엔날레,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둘러봤으며 지난 4일에는 KBC 국제통신원 위촉식 행사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2026-10-05
    •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예산안 등 연말까지 일정 빼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무부시장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조직개편과 국정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까지 빼곡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6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고, 그다음 날 첫 조직개편을 거쳐 곧바로 주요 부서 업무 보고가 시작됩니다. 이후 이번 달 중순 통합 후 첫 시정 질의를 거쳐 국회 국정감사,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이 기다리고 있고 연말 2027년 본예산 처리 일정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6-10-05
    • 여수섬박람회 하루 입장객 13만 명 돌파 '일일 최대'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입장객이 13만 명을 돌파하면서 개막 이후 가장 많은 일일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일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13만 2,000명으로 집계돼 추석인 지난달 25일 6만 7,000여 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박람회는 6일 하루 휴장하고 새 단장을 거쳐 다음 달 4일까지 다양한 전시 행사들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6-10-05
    • 도심에서 만나는 은빛갈치…가을 밤낚시객 북적
      【 앵커멘트 】 갈치 낚시철이 본격화되면서 목포 앞바다가 밤낚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먼바다까지 나가지 않고도 갈치를 낚을 수 있다 보니 전국에서 관광객과 낚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목포 남항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어느새 갈치낚시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낚시채비를 마칠 무렵, 낚싯대에 하나둘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은빛 갈치를 힘껏 당겨 올리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히트다, 히트! ▶ 인터뷰 : 문장식 / 나주시 남평
      2026-10-05
    • 전국 첫 남녀 공립고 통합 가시화…지역인재 유출 막을 수있나
      【 앵커멘트 】 목포지역 남녀 명문고의 통합이 전국 공립고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가 전무한 목포 옥암 신도시에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통합고등학교 이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그 배경과 전망을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전남에서 명문고로 이름을 알렸던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가 통합 논의 3년 만에 새로운 부지로 옮겨갈 채비를 마쳤습니다. 처음엔 반발도 적지 않았지만 목포 교육을 살려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목포 원도심의 학령인
      2026-10-05
    • 악취로 몸살 앓던 나주, 연중무휴 모니터링으로 악취 '뚝'
      【 앵커멘트 】 과거 호혜원 등 축사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나주시가 악취통합관제센터를 만들고 집중 관리에 나섰습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강도 높은 단속이 이어지면서 점차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모니터에 빨간 점이 촘촘히 찍혀 있습니다. 나주 관내에서 악취를 발생시키는 축사와 퇴비사업장 위치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축사가 밀집해 있는 나주시는 이같은 악취발생시설과 혁신도시 주요 지점 등에 악취측정기를 설치하고, 악취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
      2026-10-05
    • 목포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관련 후속 법적 절차 검토
      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추천과 관련해 후속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이번 광주지방법원의 각하 결정을 존중하며, 법원이 이번 결정에서 의대 신설 대학과 입학정원 배정에 관한 최종 결정 권한이 교육부장관에게 있다고 판단한 점 등을 들어 즉시항고 등 가능한 법적 절차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가 최종 결정권자로서 특별시의 추천 과정과 평가자료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평가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보완과 시정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2026-10-05
    • 적발만 하고 '나 몰라라'...동구, 허술한 관리·감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각종 회계 비위가 잇따랐지만, 관할 지자체의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환수 명령을 내려놓고도 수년간 후속 조치를 하지 않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행정 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애인 활동지원사 연가 보상비 1억 원가량을 부정 지급한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 관할 지자체인 동구는 지난 2022년 지도점검에서 이를 적발하고 초과 지급된 금액을 환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동구는 적발 이후 4년 가까이 별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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