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SOOP 수퍼스가 창단 첫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합니다.
SOOP 수퍼스는 오는 5일 저녁 7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SOOP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026-2027 시즌 V리그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지난달 공식 창단한 SOOP 수퍼스는 지난 1일 흥국생명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하며 프로무대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이번 경기는 시즌 두 번째 경기이자 홈 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공식 경기로, SOOP 수퍼스는 홈 개막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입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SOOP 수퍼스는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이즈 쉬에, 한다혜, 고의정, 고예림 등을 중심으로 첫 승 사냥에 나섭니다.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축하공연과 팬 참여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경기 당일 오후 4시 반부터 경기장 외부에서는 서수길 SOOP 최고비전책임자(CVO)가 MC로 참여하는 '락케스 with 치얼업 수퍼스'가 열립니다.
SOOP에서 활동하는 음악 스트리머들이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홈 개막전 분위기를 달굴 예정입니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가수 정동하의 축하공연과 비보이팀 '아띠즈', 치어리더 '수퍼걸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스트리머 앰배서더 위촉식과 구단 및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가 참여하는 개막 시타, 관중 참여 이벤트 등도 진행됩니다.
한편, SOOP은 V리그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배구대회의 경기 일정과 소식,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제공하는 전용 '배구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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