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경찰서는 전남광주 여수의 한 성형외과에서 60대 의사가 진료 중이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이번 주 중 피의자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여성은 SNS를 통해 눈꺼풀 지방이식 상담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는데 의사가 동의 없이 자신을 안고 손을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눈꺼풀 디자인을 해야한다며 눈을 감도록 한뒤 입과 이마에 입을 맞췄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료 기록에 있는 연락처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의사에게 항의했지만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명절 인사만 받았을 뿐 사과는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성은 "당시 너무 당황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불쾌감과 수치심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며 고소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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