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수급 효과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대 오른 6,6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4%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피는 6,650.33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다시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주도 강세입니다.
KB금융과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800선 안팎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날 노바티스와 약 4조 4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알테오젠은 호재에도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규모 기술수출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5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며 원화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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