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날짜선택
    • '인텔 공포' 넘었다…美·이란 외교적 해결 기대 코스피 2%대 상승
      뉴욕 증시를 덮친 '인텔 쇼크' 공포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중재 기대감에 힘입어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워 2%대로 상승 마감하며 5,850선으로 올라섰습니다. 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뉴욕 증시가 인텔발 어닝 쇼크 등 기술주 투자심리 악화로 급락한 여파로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62% 하락한 5,637로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동반 하락하면서 흐름이 뒤바뀌
      2026-11-02
    • '반도체팹 온다'...직업계고 입학 경쟁률 '껑충'
      【 앵커멘트 】 반도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갖춘 직업계 고등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껑충 뛰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분주한 손놀림으로 조립에 집중하는 학생들. 공장 조성의 핵심 기반인 전기 기술 실습 현장입니다. 저마다 목표를 세우고, 하루 7시간씩 실무를 익히는 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민세 / 광주자동화설비고 2학년 - "생각보다 배울 수 있는 게
      2026-11-01
    • "삼성·SK 반도체 못 구할 수도"…'AI 공룡' 앤트로픽이 걱정하는 이유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를 제때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을 주요 사업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을 확대하더라도 공급 부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AI 챗봇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증권신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성능 메모리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
      2026-10-30
    •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코스피 하루 만에 6천선 반납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쏟아진 실망 매물에 1% 넘게 하락하며 6,0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구체적인 주주환원 계획은 내년 1월로 미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과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등 개별 악재까지 겹치며 장중 지수가 5,800선 초반까지 밀렸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세가 진정되고 SK하이닉스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2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4.78포인트(1
      2026-10-29
    • '107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 삼성전자, 주당 4,601원 현금배당…3분기 30조 원 규모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4,40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지난해 동기보다 78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95조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75조 1,361억 원으로 514.6% 늘었습니다. 영업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4분기 연속으로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147조 1,000억 원, 영업익 106조 5,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6-10-29
    • 솔리다임 상장 철회 효과?…'나스닥 급락' 이기고 5,500선 회복
      코스피가 간밤 미국 나스닥 발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를 딛고 23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코스피 개장 전 솔리다임 상장을 철회한다는 소식에 중복상장 우려를 해소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하락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3%(16.53포인트) 상승한 5,550.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지수는 2.36% 급락하며 5,400선마저 무너질 위기를 맞으며 출발했습니다. 간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2012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잉여현금 적자를 냈지만 설비투자(CAPEX)를
      2026-10-23
    • 광주 반도체 '청신호'...삼성, 3대 기반 시설 제안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투자 의지를 다시 강조하면서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교육 환경과 교통, 용수 등 세 가지인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련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특별시와 삼성전자 경영진이 평택캠퍼스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강조한 건,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국제학교 등을 포함한 양질의 교육 환경입니다. 직원들이 지역에 정착하려면 자녀의 교육 여건부터 갖춰야 한다는
      2026-10-21
    • '삼전닉스' 6%대 급등에 코스피 5,700선 회복…지수만 오른 '반쪽 반등'
      코스피가 급락 충격을 딛고 하루 만에 3% 넘게 급반등 했습니다. 오전 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매수세가 거세게 유입됐으나,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쏠림에 시장 전반의 온기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9%(182.92포인트) 오른 5,735.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 급등을 견인한 것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과 대형 반도체주의 강세였습니다. 전날 대거 매도 물량을 쏟아냈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6,60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달 9일 2조 5,000억 순
      2026-10-21
    • "저가매수"vs"불안"…AI 투자 우려 속 코스피 5,700선 회복
      미국발 인공지능(AI) 투자 우려에 3%대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며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 전환하며 800선을 되찾았습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4.11포인트(1.78%) 상승한 808.89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주 뉴욕 증시를 흔든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3.17% 하락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개인이 5,000억 원가량을 순매도하며 지
      2026-10-19
    • 삼성·SK 부지 밑그림 쫙...광주 반도체 내년 '첫 삽' 뜬다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KBC와 인터뷰를 통해 2029년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목표를 구체화했습니다. 몇 번의 검증을 통해 전력과 용수 등도 확인했다는 설명인데, 현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상황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의 반도체 공장 부지를 어떻게 나눠 사용할지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반도체 공장 규모와 부지가 결정되면, 협력 기업들의 입주 규모와 업무 협약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부도 오는 20일부터 반도체
      2026-10-13
    • 홍라희 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성전자 지분 2.6조 규모 증여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약 2조 6천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을 증여합니다. 삼성전자는 13일 홍 관장이 보유 주식 1,115만 8천 주, 지분 0.17%를 이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를 기준으로 한 증여 규모는 2조 6천억 원 수준입니다. 현재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 1억 521만 9,05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58%입니다.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보유 주식은 1억 1,637만 7,053주로 늘고, 지분율은 1.75%로 0.17%포인
      2026-10-13
    • '검은 화요일' 외인 4.5조 팔아치웠다…코스피 6,000선 턱걸이
      코스피가 장중 지수 5,000대까지 밀린 뒤 6,000선을 간신히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35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8월 19일(-5.80%)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2.16포인트(1.43%) 하락한 837.03에 마감했습니다. '삼전닉스'의 자사주 매입 막바지로 수급 공백이 생긴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3%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낙폭이 커지며 오전 9시 47분 매도 사
      2026-10-13
    • 김동철 한전 사장 "호남 반도체 전력망 비용 20%만 부담...삼전·닉스가 80%"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 공급을 위한 재원 중 20%를 한전이, 나머지 80%는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기업이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송전설비 예산 관련 질의에 "한전이 부담하는 것은 20%도 되지 않는다"며 "삼성과 SK하이닉스가 나머지를 부담하게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에 따르면 1단계 전력 공급 설비에 드는 금액은 총 1조 4,000억 원입니다. 김 사장은 이 중 80%를 실사용자인 삼성과 SK
      2026-10-12
    • 삼전닉스 '억대' 성과급에도...국회예정처 "소비 효과 제한적"
      반도체 호황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내년 고액 성과급 지급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소득 증가가 민간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1일 국회예산정책처는 '2027년 NABO 경제전망: 2026∼2030' 보고서에서 내년 민간소비가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연간 전망치인 2.3%보다 증가율이 0.3%포인트(p) 낮습니다. 예정처는 최근 임금 상승이 상여금·성과급 등 특별급여 증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성과급은
      2026-10-11
    • 삼성전자 107조 영업이익에도 코스피 6,600선 털썩…2.63% 급락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코스피는 힘없이 6,600선까지 밀렸습니다. 종가 기준 지난달 15일 이후 3주 만에 다시 6,600선으로 주저앉았습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빅테크들도 이루지 못한 영업이익 100조 돌파 실적 공시와 함께 9월 경상수지 역시 석 달 연속 400억 달러 기록까지 발표됐지만 주식시장에선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
      2026-10-08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 글로벌 빅테크 최초 '100조 시대'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7조 4,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2.5%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95조 원으로 1년 전보다 126.6%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55.1%에 달했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5조 7,533억 원도 1.6% 웃돌았습니다.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2026-10-08
    •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내년 3월 말 지급…"소득세 49.5% 떼고 자사주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성과급 지급 시기가 정기주주총회 의결 직후인 내년 3월 말쯤으로 확정됐습니다. 과세 연도는 내년으로, 소득세 최고세율인 45%(지방소득세 포함 시 49.5%)를 일괄 적용해 원천징수한 후 지급합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 부문은 이날 오후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 세부 내용을 사내 공지했습니다. 성과급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3월 말 또는 4월 초 지급될 예정입니다. 과세연도는 2027년입니다.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안은 내년 정기주주
      2026-10-07
    • '장인 회사에 노조 조끼 발주' 논란…삼성전자 노조위원장 경찰 수사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장인 회사에 집회용 조끼를 발주해 가족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을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이날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민위는 지난달 10일 최 위원장을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가족 업체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업체를 선정할 필요가 있었는데도 장인 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
      2026-10-06
    • "교육부터 취업까지" 기업 참여 잇따라…인력 확보 '기대감'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전남광주 지역 학생들과 교원들을 위한 AI 교육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가운데, 관련 인재 양성의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까지 가시화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AI·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전남광주. 이에 발맞춰 교육청과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조화에 들어갔습니다.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교육청은 최근
      2026-10-04
    • 한 달간 코스피서 20조 판 외인…삼전·하이닉스 보유율 하락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한 달여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20조 원 이상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 이들 종목의 외국인 비중은 각각 49%대, 46%대로 축소됐습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0조 3,05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15일 개장한 애프터마켓의 거래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외국인이 22거래일 동안 순매수한 날은 7일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3조 원 넘게 매도 우위를 보이기도 했
      2026-10-0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