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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부터 반도체 교육"...지·산·학 협력 본격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은 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따른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도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물리적 인프
      2026-07-31
    • '1,000포인트 대폭등 랠리' 코스피…SK하닉 상한가·삼전 26.81% ↑
      7월 한 달 새 반토막 났던 코스피 지수가 7월 마지막날 단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대폭등 랠리를 기록했습니다. 3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91%(1,001.89포인트) 오른 6595.45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5,593포인트로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5,657포인트로 출발해 종일 급등세를 이어가 6,600대에 근접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날 하루에만 무려 1,001포인트를 단번에 뛰어올라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인이 8조 2천억을 내다 팔았는데 외국인이 7조 2천억, 기관이 1조 2
      2026-07-31
    • 삼전닉스, 최근 폭락 딛고 장 초반 20% 안팎 폭등...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지난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장 초반 10% 이상 급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으로 장 초반 20% 넘게 폭등했습니다. 증시 급등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16.58포인트(12.81%) 오른 6,310.14입니다. 특히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53% 오른 24만 9,5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도 22.54% 급등한 162만
      2026-07-31
    • '역대급 실적'도 못 막은 반도체 투매…하이닉스 사흘 새 27% 폭락
      SK하이닉스가 30일 5% 넘게 급락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64% 내린 132만 2,0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2.86% 내린 136만 1,000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8.14% 내린 128만 7,000원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전 한때 상승전환해 4.14% 오른 145만 9,0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이 재개되면서 결국 3거래일 연속 급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27일 종가가 181만 6,000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2026-07-30
    • '닉스 없던 주주환원' 삼성전자 분기 현금배당 발표… 주당 374원, 2조 4,559억 규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과 주주환원 발표가 이어지면서 증시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374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부문 89조 2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고 발표한데 이어 대규모 현금배당으로 주주환원에 나섰습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우선주 각각 0.1%, 0.2%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조 4,559억 원 규모입니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 6월
      2026-07-3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 4,924억…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에서만 89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스마트폰과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가파른 부품 원가 상승으로 8,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71조 4,995억 원, 영업이익은 89조 4,92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3.8% 증가했습니다. 순이익도 71조 6,24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99.
      2026-07-30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발...광주군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부는 250만 평 규모는 양사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
      2026-07-29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삼전·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부지 현지 답사...'800조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8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투자 준비에 나섰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실무팀을 광주에 보내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등을 사전 답사했습니다. 실무팀은 군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통합특별시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향후 투자 계획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간부급 임원을 광주에 보내 군공항 부지를 추가로
      2026-07-27
    • 이재용 "한·미 AI 협력 필수…두 나라 강점 결합해 더 크게 성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한국과 미국 두 나라 강점들을 하나로 결합한다면 우리는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크게 성장하며 더 많은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AI 시대는 어느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만으로는 이뤄갈 수 없다. 혁신적 AI 모델과 최첨단 반도체,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와 풍부한 전력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건 물론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협력이 필수"라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
      2026-07-25
    • '알파벳 훈풍' 코스피, 4.4% 급등 7천선 회복…코스닥도 5%대 '사이드카'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천피'(코스피 7,000)를 다시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알파벳(구글)이 실적 발표와 함께 AI 설비투자 지출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반도체기업이 주도하는 우리 증시도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국 경제가 2분기에도 '깜짝'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속보치)이 0.6%로 집계됐다며 올 경제성장률 3%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재
      2026-07-23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사회공헌 추진...회사도 기부금 매칭
      삼성전자 노사가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회사도 임직원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 1 매칭'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3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별경영성과급 안내와 함께 사회공헌 방안을 올해 안에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와 노조가 1대 1 매칭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공헌은 특별경영성과급의
      2026-07-23
    •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막은 노란봉투법, 이재명 정부 자업자득"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관련 단체교섭 요구를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자업자득"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조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관련 요구를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지만, 이 같은 상황을 만든 것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중요한 결정까지 단체교섭 대상으로 확대한 노란봉투법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밀어붙였
      2026-07-22
    • 극한 변동성 속 코스피 3.5% 급등...개인 '팔자' vs 기관 '사자'
      코스피가 연일 이어진 하락세를 끊고 3% 넘게 오르며 6,700대를 회복했습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장보다 37.61포인트(0.58%) 오르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6,429포인트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과 함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에 장중 6,836포인트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2026-07-21
    • 레버리지 대책 발표에도...삼전·닉스 레버리지 거래대금 12조↑ '극한 변동성'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이 발표된 후 첫 거래일인 2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인버스 2종 포함)의 거래대금이 1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레버리지 14종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시가총액은 9조 원 초반대로 떨어졌습니다. 20일 코스콤 CHECK(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 운영 금융 정보 전문 단말기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의 거래대금은 12조 3,26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6일 장 마감 후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주춤할 수 있
      2026-07-20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코스피 오르는데 코스닥은 왜 빠지나…'엇갈린 장세' 역대 최고
      올해 들어 코스피가 상승한 날에도 코스닥 지수는 하락하는 흐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붐이 이어지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도 반도체 종목이 대거 편입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할 때는 두 시장이 함께 흔들리지만, 상승장에서는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비대칭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거래일은 모두 32일로, 전체 132거래일의
      2026-07-18
    • 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대박'…온누리상품권 8,000억 규모·배송 지연 우려
      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4주간 진행한 '감사 페스티벌'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일부 품목의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모든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자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예상보다 주문이 크게 늘면서 일부 제품은
      2026-07-17
    •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 원 '현금'만 인정, 신규상장 중단"
      앞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려면 기본예탁금으로 현금 3천만 원을 보유해야 합니다. 매매 단위도 최소 20주씩으로 제한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보완방안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 요건인 기본예탁금이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됩니다. 기존에는 예탁금 1천만 원 중 70%를 보유 주식 가치로 대체할 수 있어 실제 현금 300
      2026-07-16
    •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교섭 의제 요구에 '역풍'
      【 앵커멘트 】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호남 반도체 공장 투자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하자,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은 물론 노동계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향후 노동 조건은 협의해야겠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전환 배치를 앞세워 국가 전략 사업과 균형 발전을 흔들어선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내년에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투자와 공장 증설 결정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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