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전당대회는 선호투표제가 도입돼, '2순위 후보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기 당대표의 역할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지원'이 꼽혔습니다.
계속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선호투표제에 따라 당대표 선호도 2순위를 묻는 질문에 송영길 후보가 4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14.5%, 정청래 후보가 9.6%로 조사됐고,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답변도 24.6%나 됐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집니다.
전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기 때문에 선호도 2순위 역시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58.7%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 지원'을 선택했습니다.
정부 정책에 대한 견제와 보완이 16.6%, 당내 갈등 해소와 통합이 19.8%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가 52.0%로 나타났고, '잘하는 편이다'가 26.4%로 조사됐습니다.
KPI뉴스가 제로투원파트너스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광주전남과 전북에 사는 18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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