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다녀온 넥스트베이스에 유망주 4명 파견

    작성 : 2026-09-22 15:20:24
    ▲일본 NEXT BASE 선수단 파견 [KIA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이의리 등을 파견했던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 '넥스트베이스(NEXTBASE)'에 이번에는 유망주 투수 4명을 보냅니다.

    KIA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19일간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총 7명을 넥스트베이스에 파견해 단기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선수는 이도현, 최유찬, 이송찬, 김찬민 등 투수 4명입니다.

    앞서 KIA는 지난 6월에도 이의리 등 선수 4명을 넥스트베이스에 파견했고, 구단은 당시 유의미한 기량 향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8월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선수 육성과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바이오메카닉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선수별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성장 방향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트레이닝 코치와 데이터 파트 스태프도 함께 파견해 현지 훈련 매뉴얼을 익히고, 이를 함평 육성 시스템에 접목할 예정입니다.

    심재학 KIA 단장은 "유망주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현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구단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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