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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광주 군공항 이전, 2028년 중순도 늦어...대안 검토해야"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송영길·양부남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무안 주민과 지역사회 관계자,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국방부가 검토 중인 3개 지역 임시 분산배치 방안의 한계와 함께 무안국제공항을 활용한 단계적 이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2028년 중순으로 예정된 임시이전 완료 시점과 관련해 "대통령도 늦다고 지적한 만큼
      2026-10-06
    • 민간단체들, 남북 교류 재개 선언…"민간이 먼저 평화의 물꼬 터야"
      10·4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를 다시 시작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10·4 남북평화공동선언 기념 민간교류 추진위원회와 송영길 전 의원은 2일 선언문을 내고 "남북 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지만 평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민간이 먼저 교류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언에는 노무현 정신계승연대와 사단법인 세계로미래로, 대한씨름협회, 스마트팜 네트워크,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호남향우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민간 차원의 남북 협
      2026-10-02
    • 송영길 "호남 필패론 그만...내가 한번 나라 맡아보겠다는 생각 있어, DJ 유지 계승"[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오프닝에서 '호남정치' 얘기했는데. 우리가 '호남정치, 호남정치' 하는데 '호남정치'라는 게 뭔가요? 그런데. ▲송영길 의원: 아니 호남이 지금까지는 그 숫자가 적다 보니까 '호남 필패론'이란 패배의식에 빠져서 항상 영남 출신 대통령 후보를 다섯 번이나 지금 우리가 지지한 거 아닙니까. 노무현 한 번, 문재인 두 번, 이재명 두 번. 그래서 다섯 번이나 영남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했던 호남이 또 스스로 자주적 권력의지를 갖지 못하고 또 영남 후보를 민다는 이러한 비자주적 태도를 계속 취한다면 저는 호남정치가
      2026-09-15
    • 송영길, 한동훈 직격..."흥신소 직원·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 청산하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를 청산하기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의원은 특수부 검사와 법무부 장관 시절 증거조작 의혹과 증거 은닉, 피의사실 공표 등 정치검찰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는데, 국회의원이 돼서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무부장관 시절 수사 검사로부터 개별 사건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 관련 기록을 선별적으
      2026-09-07
    • 李대통령 "당정청은 운명 공동체"...민주당 지도부 화합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당의 화합과 국정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만찬은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전당대회 이후 당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자리로, 후보자들의 고향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화합육회'가 제공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하고, 끝까지 경쟁을 펼친 정청래&m
      2026-08-19
    • 李대통령, 19일 靑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틀 뒤인 19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난 지 불과 이틀 만에 당선자와 경쟁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당내 결속을 다지고 당정청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김민석 신임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당정
      2026-08-17
    • 김민석 與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모두 승리... 누적 49.91% 1위
      1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전남광주·전북) 1위에 이어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합동연설회에 이어 고양시 킨텍스에서 서울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경기·서울 지역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두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14만 8,245표(46.66%)를 얻어 정 후보(14만 7,038표 46.28%)에
      2026-08-16
    • 승리 앞둔 金·역전 노리는 鄭…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16일 실시합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mid
      2026-08-16
    • 민주당 호남 순회경선 승자는 '김민석'...57.54% 득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 순회 경선의 승자는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김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민주당은 16일 서울 경기 지역순회 경선을 마친 뒤 17일 최종 전국당원대회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선택은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57.54%의 지지를 얻어 2위인 정청래 후보를 득표율 약 25%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송영길 후보는 9.8%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그쳤습니다.
      2026-08-15
    • 金 "광주는 제 영혼"·鄭 "호남의 사위"·宋 "호남의 아들"…'호남 표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경선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저마다 '김대중 정신'과 지역 연고를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은 15일 전남광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호남 발전 구상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과 자신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저는 광주(
      2026-08-15
    • 박지원 "석청대전, 옛날엔 각목도 들고 싸웠어...李대통령 신임투표 전대, 김민석 당선은 상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이게 진짜 경선 막바지로 갈수록 더 사생결단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진짜 감정까지 이렇게 바닥까지 긁는 듯한, '밥은 먹고 다니냐' 뭐 거의 이 수준으로 지금 싸우는 것 같은데. 이거 나중에 봉합이 될까요? ▲박지원 의원: 전당대회는 늘 그렇게 싸우죠. 이제 며칠 안 남았잖아요. 월요일 결과가 나오면 다 승복하고 이제 다 통합해서 단결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발을 맞춰서 경제를 살리고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의 길로 다 매진할 겁니다.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유재광 앵커:
      2026-08-15
    • 민주 전대 '최대 분수령' 호남…누적 김민석 46.01%·정청래 44.53%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를 차지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의 당심(黨心)이 어느 후보로 향할지에 따라 현재 초박빙 구도를 보이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최종 승패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전북에서의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민주당은 지난 11
      2026-08-15
    • 호남이 선택한 민주당 당대표는 누구?...15일 호남권 경선결과 발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5일 호남 지역 권리당원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몰려 있는 호남의 표심이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당권 경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유례없이 치열했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호남 지역 순회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됩니다. 호남 지역 권리당원 비율은 전체의 33%, 51만 명으로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의 승패를 결정짓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2026-08-14
    • "김민석 후보 초반전 잘 치러...호남에서 확고하게 격차 벌릴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판세를 가를 호남 경선이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간 난타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 "거짓말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되는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라며 비난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는 "언제는 역적으로 목을 잘라야 한다더니 너무 심하다"며 "김민석이 시켰나, 아니면 송영길의 독특한 인간성이냐"고 반문했습니다. 현재 김민석·정청래 두 캠프는 각기 다른 '매직넘버'를 셈하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사입니다. 김 후보
      2026-08-14
    • "동지에 쓸 말 아녔다"...송영길, 정청래에 '붕어 아이큐' 발언 사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붕어 아이큐'라고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송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표현이 거칠었던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발언은 전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송 후보는 앞서 열린 TV 토론에서 정 후보가 6·3 지방선거 평가와 관련해 당정청이 아닌 당청이 조율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송 후보는 인터뷰에서 "지난번에는 당정청 조율이라고
      2026-08-14
    • 송영길 "붕어 아이큐냐" 저격...정청래 "김민석이 시켰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3일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상화가 가장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공급 정책이고 이를 선도할 기관은 LH"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전체 공급주택 공약 140만호 중 55만호를 LH가 감당해야 한다"며 "LH가 1년에 11만호씩 공급해야 하는데 분사 논란으로 직원들이 불안한 상태이고 전체 직원도 1,200명이나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더 심각한 문제는 주택을 지을 땅도 없어
      2026-08-13
    •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세…정청래, 전대 이후 플랜B 대비할지 관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 초박빙 접전 중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신경전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거칠어졌습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정 후보가 불교계 반발을 부른 사건을 거론하며 "대통령 선거를 망쳐 먹었는데 왜 사과하지 않냐 이런 게 배신"이라고 했고,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배신하고 탈당해 놓고,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냐"고 맞받았습니다. 관전 포인트로 호남에서 김 후보가 승기를 굳힐 것이냐,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반전을 이뤄낼 것이냐인데,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10%포인
      2026-08-13
    • 당권 주자들,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한 목소리'...방법론·역량 '온도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당원 투표를 앞두고 KBC는 당대표 후보 3인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각 후보들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속도전에 나서겠다고 한 목소리로 약속했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시급성엔 공감했지만, 전력 인프라를 채울 해법에 대해선 엇갈린 답을 내놨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대규모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면 주민 동의를 전제로 원전 2기 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2026-08-11
    • 민주 전대 호남 투표 시작...초접전 당권 경쟁 '분수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1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초접전 판세 속에 호남에서 격차가 얼마나 벌어질지, 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순위 표가 어디로 향할지가 막판 승부의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호남에는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인 50만 명이 몰려 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는 14일까지 이어지고, 결과는 15일에 열리는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공개됩니다. 현재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후보 46.0
      2026-08-11
    • "김민석 압도적인 승리 '글쎄'...정청래 서울과 경기 선전 예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11일) 시작됐습니다. 어제(10일) 열린 KBC 광주방송 TV토론에서 세 후보는 호남과의 인연을 앞다퉈 강조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후보 중 유일한 호남, 고흥 출신"임을 내세웠고, 정청래 후보는 "호남 강진의 사위"라고 강조했고, 김민석 후보는 "광주 명예시민이자, 전남 진도의 외손이자, 현재로는 전북 익산의 주민"이라고 했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경제 정책을 다뤄보거나 대기업 오너들과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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