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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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심비’ 정청래, 입은 그럴 듯 마음은 아냐...상대 묘까지 파헤쳐 서로 공격, 파묘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 상춘재 오찬 회동,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아주 잘 됐어요. 뭉치자. 넓히자. 이거 아니에요. 우리 민주당은 뭉쳐야 승리합니다. 왜 우리끼리 싸워가지고 내란 세력을 도와주는 그런 짓 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끼리만 가지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외연을 확장해야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현 대통령의 말씀은 딱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과 똑같다.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유튜
      2026-07-03
    • 민주당 의원 워크숍 개최...김민석·송영길·정청래 당권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 운영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160여 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둔 차기 당대표 주자들도 총출동해 당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회는 이날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주요 입법 과제를 설명하고,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를 통해 입법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차기 당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
      2026-07-03
    • 박지원 "'스벅 가야지' 배재고, 뭔 뜻인지 알고 썼을 것...어린 학생들이, 개탄, 우리 책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뒤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과 산책을 곁들인 2시간가량 만남에서 이재명 문재인 전·현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전 총리 당권 도전과 맞물려 친명 중심의 당권 재편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정치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안녕하세
      2026-07-02
    • 송영길 "정청래 장례식 불참 발언 사과"...'노무현 적통' 공방은 이어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불참' 주장을 정정하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9년 5월 23일 당일 정청래 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정 의원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니 중국에 머물다 다음 날 귀국해 장례식에 참석한 사실을 알게 됐다. 제 발언을 정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논란의 본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통'을 둘러싼 경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의원은 정 의원이 과
      2026-06-30
    • "정청래, 이미 호랑이 등 올라타...이 대통령 지지율 낮을 때 승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식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에 맞서는 '송영길-김민석' 연합 전선이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두 사람의 연합 전선이 주목되는 건 결선투표제 변수 때문입니다. 송 의원은 KBC 광주방송 인터뷰에서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4일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제가 주재하는 회의
      2026-06-24
    • '정청래 대항마' 송영길 부상...민주당 전대 구도 '요동'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 완주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민주당 전당대회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당초 송 전 대표는 당대표 출마 여부를 고심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당내 분위기와 지도부 기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직접 당권 경쟁에 나서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송 전 대표 측은 최근 대통령과의 독대 과정에서 김 총리의 당대표 경쟁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취지의 분위기를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24
    • 송영길 "조선·한동훈, 전작권 회수 연합사 해체 안 돼?...평생 그렇게 살 건가, 노예도 아니고"[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국회 상임위는 국방위 지원하셨는데. 이거는 뭐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송영길 의원: 예. 국가안보 문제가 중요하고. 특히 최근에 이제 전시작전권 회수 문제나. 그다음에 이제 '내란의 밤'을 우리가 겪었는데 우리 국군들의 헌법적 정신을 투철하게. 어떤 특정 권력집단의 사병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헌법의 군대가 되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해보려고 그럽니다. 특히 또 최근에 우리나라 방위산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방위산업의 활로 그런 문제도 뒷받침하고. 여러 가지로
      2026-06-22
    • 송영길 "한동훈, 장동혁보단 100배 나은데...감옥 가야, 거짓말로 저 조작기소 주도"[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대통령님의 인터뷰가 던진 질문. '우리 후회의 역사를 반복하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셨던데 '지못미' 뭐 이런 말씀도 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런 말씀도 했는데. 이건 어떤 얘기인가요? ▲송영길 의원: 제가 감옥에 329일에 있었거든요. △유재광 앵커: 날짜까지 다 헤아리고 계셨네요. ▲송영길 의원: 그럼요. 있으면서 느끼는 회한이 제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젊은 피 수혈 1호로 제가 영입이 돼서 국회의원을 시작했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을 이제 지난 집권여당
      2026-06-21
    • 송영길 "호남서 내가 1등, 정청래 내가 잡아...정청래 되면 李 대통령 레임덕, 입각이 문제 아냐"[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한민국 뉴스피플을 만나 정국의 주요 현안을 들어보는 KBC '뉴스메이커'. 오늘은 차기 집권 여당 당대표를 뽑는 8·17 민주당 전당대회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22대 국회 최다선 6선 송영길 의원과 정치권 현안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 날 직전에 저희랑 줌 인터뷰를 하셨는데. 이제 6선 현역 최다선 국회의원이 돼서 국회에 다시 입성을 하게 됐습니다. 우
      2026-06-21
    • 정청래 사임·김민석 복귀 임박…민주당 당권 레이스 점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달 말 여의도 복귀를 앞두고 있어 차기 당권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송영길 의원과 김용민 의원 등도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경쟁 구도가 다자 대결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2028년 총선 공천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당내 계파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특히 지방선거 패배 책임
      2026-06-21
    • [데스크칼럼]'첫 1인 1표제' 당권주자들은 호남만 바라보는데...정치적 구심점은 사라져
      【기자 】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제를 폐지하고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처음으로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의원제 논란도 많았지만, 민주당 당세가 약한 영남과 충청, 강원 등의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능을 해왔습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 기준, 호남이 33%를 차지합니다. 경기·인천, 서울·강원·제주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여기에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호남의 당원수는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크게 늘었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 전면 도입은, 곧
      2026-06-18
    • “민주당 전대, 당 대표 놓고 겨루는 것이 아니라...계파 운명을 걸고 한판 승부”[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포기 압박 속에서도 당무를 이어가며 민주당의 역사성과 당원주권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지난 16일 중앙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나란히 언급하며 '민주주의 역사'를 재차 부각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1인1표제를 강조했는데, 사흘 전 이 대통령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정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는데 이와 반대되는 메시지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2026-06-17
    • 민주당 지선 책임론 부각 속 전당대회 후보들 분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책임론이 부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당심과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던 정청래 대표가 당권 재도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는 12일 민주당의 본향 광주를 찾아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를 열어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발
      2026-06-10
    • 이언주 "한동훈, 나름 시대교체 열망 받아...굉장히 위협적, '尹 검사' 이미지 극복 관건"[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한동훈 전 대표는 결국 생환해서 국회에 입성을 하게 됐는데. 궁금한 것이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두 사람의 갈등 또 권력 투쟁이 굉장히 심각해질 텐데 보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계속 갈등을 하겠죠. 사실은 어떻게 보면 한동훈 개인의 어떤 훌륭함 이런 거는 둘째 치고 이번 선거에서 이런 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게 좀 있냐 하면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시대를 좀 교체하자'라는 거에 대한 시대 변화에 대한 열망 같은 게 조금 있긴 있었다. 우리가 내란 때문에 시
      2026-06-08
    • 지선 끝나자마자…민주당, 전당대회 앞 당권 경쟁 급속 가열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7일 차기 당권 경쟁 모드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끝나면서 정청래 대표가 기대했던 '연임 대세론'의 동력이 약화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우회적으로 정 대표에게 견제구를 던지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어서입니다. 김 총리가 조만간 여의도에 복귀하고 민주당도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가면서 세 대결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중에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설치를 비롯해 전대 준비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내에서
      2026-06-07
    • 이언주 "尹 내란 진압, '정청래의 시간' 다해...거친 리더십, 총선 패배, 대통령 포함 다 죽는 것"[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님을 모시고 6·3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와 보수 재편 그리고 민주당 8월 전당대회 등 향후 정국의 주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석최고위원님 안녕하세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네.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네, 얼굴이 화사한데 이번에 6·3 지방선거 결과 이기기는 이겼지만 좀 애
      2026-06-07
    • 박지원 "정청래·김민석·송영길, 정권재창출 실패 文 정권 반면교사...분열, 지면 다 죽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변호사 유영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단종 복위를 언급을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그렇게 될 거다. 단종처럼. '왕사남' 영화가 유행해서 그런 건지. 이거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박지원 의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유재광 앵커: 그런 토양 자체가 문제인 건가요? ▲박지원 의원: 그런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저도 이러다가 장동혁 대표 물러가면은 박근혜가 당 대표 되는 것 아니냐. 또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비대위원장 하려고 저런 것 아니냐. 조
      2026-06-06
    • '돌아온' 송영길·이광재...민주당 대표 두고 정청래·김민석과 경쟁 예고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복귀에 성공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선 고지에 오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향후 행보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사람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당권 경쟁 구도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갑 선거에서 당선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2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이후 4년 만에 국회에 복귀했습니다. 정치적 위기로 평가받았던 '돈 봉투 의혹' 논
      2026-06-04
    • 송영길 "당대표 한 번 더 해, 호남 전폭 밀어주면...당연히, '송영길 리더십' 수요 있어"[여의도초대석]
      6·3 지방선거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호남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면"이란 단서를 달아서 "이번 보궐에서 당선되면 당대표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12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지금은 사실 연수갑에서 확실하게 이기는 데 집중을 하겠다. 그러나 이제 선거가 끝나고 나면 두 달 만에 당대표 선거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제 출마 여부에 대해) 관심이 있을 텐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그
      2026-05-14
    • 송영길 "한동훈, 김건희 눈치 尹 밑에서 벼락출세...어린 친구가 교만 허세, 응징 시급"[여의도초대석]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 대통령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허세나 부리는 비겁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원색적으로 비판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윤석열 밑에서 벼락출세하고 김건희 눈치나 보던 어린 친구가 할 말은 아니"라며 "정말 교만하다. 반드시 응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1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만날 사람들 잡아다가 조작하고 구속시키고 별건수사로 협박해서 자살하게 만들고. 그래 놓고 윤석열 밑에서 벼락출세한 이런 정치검찰 출신"이라고 한동훈 전 대표를 직설적으로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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