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KBC와 지방자치TV가 마련한 특별대담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밝힌 지역대학 지원 방안과 교육개혁 구상을 정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대전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거점대학의 재정을 집중 지원해 지역에서 가고 싶은 대학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최교진 / 교육부 장관
- "(지방에서) 취업을 하고, 그 일자리에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좋은 정주여건 속에서 문화생활도 하고 할 수 있으면 그렇게 만들어야 지역이 되살아난다는 취지에서 하는 거지요"
실제로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선정된 전남대와 부산대 등에 패키지 형태로 5년간 해마다 7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를 비롯해 융합 연구와 지역인재 육성의 중심 역할을 맡기고 지역 사립대 등과의 협력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최교진 / 교육부 장관
- "(전남대는 서남권의) 국가중심대학이라고 하는데 국립대 중에서도, 이런 대학들이 다 같이 해서 같이 갈 수 있도록 하는 그 중심 역할을 하는 대학인 것이요"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보육기관을 확대하고, 마이스터고와 대학의 연계를 통해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권 침해에 대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하고, 교사 개인이 악성 민원의 피해자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대학 혁신과 교육개혁의 방향을 담은 '특별대담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듣는다'는 26일 오전 8시 10분 KBC와 지방자치TV에서 방송됩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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