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2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1시 37분쯤 전남광주 완도군 완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10분 만에 30대 남성 2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친구 사이로, 한 명이 술에 취해 바다에 뛰어들자 다른 한 명이 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함께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된 두 사람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완도해경은 "야간에는 음주 상태에서 해안가나 항·포구 주변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