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자체들이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길선 구례군수와 민선 9기 구례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민선 9기 구례 군정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앞으로 4년 동안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죠.
▲ 장길선 구례군수 : 민선 9기 구례 군정의 비전은 '함께하는 3만 구례의 행복시대'입니다. 분열과 갈등을 넘어서 이제는 진정하게 구례 군민이 하나 되는 그런 구례, 그리고 2025년 말 2만 3,800여 명이었던 인구를 3만 명으로 회복하는 그런 구례, 그리고 군민이 모두가 행복하는 그런 구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지역내총생산이 약 7,669억 원. 2003년 기준으로요. 너무나 열악한 그런 경제 여건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역 내 총생산을 1조 원시대로 만들어내는 것을 군정의 또 다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군민이 하나 되는 통합 구례, 사람이 찾아오는 활력 경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행복, 깨끗하게 빛나는 청정 환경, 보람 있는 공직, 희망찬 미래를 향해서 담대하게 뚜벅뚜벅 군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인수위와 함께 군정 전반을 점검을 하셨을 텐데요. 계속 추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이고, 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사업은 무엇입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인수위원회에서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해서 신속한 개혁을 많이 요구를 했었습니다. 개혁보다는 안정된 어떤 기반 위에서 점진적 개혁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혁의 주체는 공직자가 아니라 군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군수의 정치적 신념과 철학, 또 의지, 양심이 개혁의 어떤 주체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부터 군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설정해 갈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속도감보다는 시행착오가 없는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인수위원회에서 '흙 살리기 박람회'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많이 피력했는데요. '흙 살리기 박람회'는 전국 유일의 흙을 주제로 한 박람회이기 때문에 이것을 꼭 지속적으로 우리가 내실 있게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보다 치밀한 그런 계획을 앞으로 수립해서 '흙 살리기 박람회'를 세계적인 박람회로 이렇게 발전시키겠다는 그런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군수님께서 군정의 방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군수님의 핵심 공약을 한번 여쭤볼게요. 공약 가운데 하나가 기본소득인데 마침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어떻게 좀 준비를 하고 계세요?
▲ 장길선 구례군수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을 지난 6월 9일에 최종적으로 심사를 했었습니다. 그때 당선인 신분으로 제가 가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구례에 꼭 필요하다라는 그런 말씀들을 제가 드렸었고요. 다행스럽게 이번에 시범지역으로 선정이 돼서 7월부터 내년까지 시범적으로 시행될 그런 계획입니다. 현재는 국가에서 40% 그다음에 광역에서 30%, 기초단체에서 30% 재정이 이렇게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 지원해야 할 예산이 월 4만 5천 원. 이렇게 해서 15만 원 지금 저희가 지급할 예정인데요. 구례군에서는 이번에 5만 원 플러스해서, 군비 5만 원 플러스해서 전 군민들한테 20만 원씩 매월 지금 지급하려고 지금 신청 접수 중에 있습니다. 어제까지 한 51%가 신청을 했고요. 지급은 8월 말부터 지금 시행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소비처가 제한돼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은데 또 지혜를 모아서 슬기롭게 해결해 볼 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군수님은 월 30만 원 지급을 공약을 했는데요. 임기 내 공약을 실행하려면 안정적인 재원 마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재원은 어떤 방안으로 마련하실 계획인가요?
▲ 장길선 구례군수 :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를 일단 군민 중심에 두고 편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해야지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특별히 외부에서 재원을 확보하기는 군의 여건상 좀 어렵고요. 군 자체 예산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예산의 중심 우선순위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서 예산을 지금 편성하고 있는데요. 군민 중심의 예산을 편성하다 보면 아마 이것이 재원이 확보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사실 30만 원까지 지급한다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마는 그래도 여러 가지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서 군민들에게 임기 내에 30만 원씩 기본소득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군수님은 37년 동안 교육계에 몸담으셨던 이력도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교육 분야 정책도 눈길을 끄는 것 같습니다. 농촌형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을 구상하고 계신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일까요?
▲ 장길선 구례군수 : 0세부터 돌아가실 나이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겠다 이런 어떤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이 지금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자체의 현상들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교육도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교육을 통해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지역을 되살리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겠다라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핵심역량개발원은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지금까지는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왔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그런 교육으로 앞으로 전환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아이들이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소질이나 잠재력을 계발하고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그런 진로를 찾아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찾아가는 그런 진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그런 어떤 프로젝트입니다.
△ 신민지 앵커 : 또 교육만큼이나 신경 써야 할 분야가 바로 구례의 근간인 농업입니다.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또 어떤 방안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군정에서의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이 좀 더 확대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특히 10대 농산물에 대해서는 가격을 보장하는 그 제도를 확대해서 우리가 시행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례만의 특화된 그런 어떤 작물을 우리가 좀 양성시켜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과다 생산에 따르는 여러 가지 불이익도 많고 제값을 제대로 받지 못한 그런 사례도 있는데 가공하고 그것을 판매하고 또 유통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시스템의 6차 산업을 활성화시킬 필요성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장기적으로 본다면 대단히 스마트팜을 조성해서 우리가 일자리도 만들고 농업 경쟁력을 확대하는 것도 앞으로 염두에 둬야 될 그런 군정의 방향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구례만의 특화작물이라든지 이 스마트팝에서 키울 농작물로는 무엇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지금 스마트팜에서 키울 농작물은 주로 아열대성 농작물이 기후의 변화에 따라서 적절하겠다 생각하고 있고요. 구례는 지금 현재 오이, 이것이 스마트팜이나 또 비닐하우스에서 좀 우리가 유력하게 재배해야 될 그런 농작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호박도 마찬가지고
△ 신민지 앵커 : 다양한 작물들을 구상하고 계시는 거네요. 또 이제 농업이든 경제든 결국 사람이 있어야 돌아가는 거잖아요. 요즘 지방 소멸의 대안으로 거주 인구가 아닌 생활인구 확대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민선 9기에서 구례는 어떤 전략으로 생활인구를 확대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구례는 생활 인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3월에 우리가 생활 인구가 전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렇게 3월에 많이 관광객이 오고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이 관광객들이 지역경제에 얼마나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한번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그런 관광 생활 인구가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그런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이 여러 가지 강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숙박시설을 개선한다든지, 또 이야기가 있는 그런 문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든지, 구례가 갖고 있는 관광의 자원들을 잘 엮어서 패키지화시켜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정도 머물러 갈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관광 콘텐츠를 잘 만들어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는 그런 계획이 발표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례는 앞으로 특화된 그런 힐링이나 치유, 웰니스 쪽에 관심을 갖고 그런 산업을 앞으로 육성한다면 충분히 우리가 생활인구뿐만 아니라 재료 관광객도 늘릴 수 있겠다라는 그런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관광정책과 관련해서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이 재단이 어떤 점에서 좀 필요하다고 보셨습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우리가 관광이나 문화는 특별한 전문적인 식견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구례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데요. 국보가 7점, 보물이 25점, 그리고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잔수농악이랄지, 향제줄풍류랄지, 또 국창 송만갑 선생의 탄생지이기도 하고요. 서공철 가야금 명인의 활동지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우리가 문화적으로 굉장히 가치 있는 것들이 많고 또 유산이 참 많은데 이것들을 한 데 어우르는 사업 면에서 우리가 좀 부족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그런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잘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어떤 전문적인 조직이 필요하다. 그것은 전문성을 갖는 자만이 가능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정말 문화 관광 산업을 특화시킬 수 있고, 또 글로벌화시킬 수 있으려면 그런 재단의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의견을 모아서 문화 관광 정책을 실행해 나가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 신민지 앵커 :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서 빼놓을 수 없는 현안이 바로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인데요. 민선 9기에도 계속 추진을 하실 생각인 걸까요?
▲ 장길선 구례군수 : 그렇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그런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중앙 정부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고요. 환경단체를 잘 설득해 내는 것도 물론 우리 지자체에서 해야 될 그런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대다수는 지리산 케이블카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요. 앞으로 기본소득이나 이런 것이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으려면 이런 소득원이 확실히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구례는 GRDP라고 지역내총생산액이 전남에서 가장 낮은 지역입니다. 전남만 국한해서 볼 때 21개 지자체가 다 1조가 넘는데요. 구례만 7,669억입니다. 구례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경제적으로 굉장히 낙후되어 있다 이런 어떤 방증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지리산 케이블카 같은 것이 우리가 유치됨으로써의 지역내총생산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되고 지역 경제에 커다란 도움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지금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그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구례의 현안 관련해서 더 짚어보겠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이 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참 중요해졌는데요. 구례 같은 경우는 양수발전소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이 어떻게 되고 있는 상황일까요?
▲ 장길선 구례군수 : 양수발전소는 전력의 블랙아웃을 예방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전력의 방안인데요. 현재 지금 국가의 전력 수급 계획의 약간 변경에 따라서 약간 예비 타당성 심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월경에는 아마 예비 타당성 심사가 끝날 것 같고요. 그것이 긍정적으로 잘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면 환경영향평가를 하게 됩니다. 한 1년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고 나면 2028년도에는 아마 본격적으로 우리가 양수발전소에 실시 설계뿐만 아니라 발주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보면 구례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1조 5천억 원이라는 국책사업을 유치한 건 처음이거든요. 굉장히 지역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겠다. 또 공사기간 동안 한 천 개의 일자리도 우리가 창출이 될 것 같고 또 소득도 높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또 시기가 장마철인데요. 장마철마다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반복이 되잖아요. 지금 주민들의 걱정도 참 클 텐데 올해는 어떤 대비책 마련하고 계십니까?
▲ 장길선 구례군수 : 지금 수시로 관계 우리 부서별 회의를 하고 있고요. 재난이 예측되는 그런 곳에 예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가 어떤 위기 상황이 됐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2020년 8월에 겪었던 그 수해의 아픔을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구례에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요. 특히 2020년 8월에 1,175 가구가 피해를 봤고 피해액이 1,807억 원 정도 됩니다. 어찌 보면 구례 지역내총생산액의 거의 3분의 1 정도의 어떤 그런 피해를 봤는데요. 이런 피해가 있었던 그 원인이 섬진강에 위치하고 있는 댐들의 어떤 효율적 관리가, 안정적 관리가 안 돼서 일어난 일이라고 저희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항구적으로는 섬진강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그다음에 댐 관리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섬진강만 별도로 관리하는 섬진강유역환경청이 필요하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섬진강유역환경청은 섬진강의 본류가 위치해 있는 구례에 유치되는 것이 맞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군민들도 그런 마음들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시간이 다 됐는데요. 마지막으로 이제 민선 9기 구례 군정에 기대를 하고 있는 지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장길선 구례군수 :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구례의 군민 여러분, 함께하는 3만 구의 행복시대를 염으로써 우리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구례가 되기 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하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섬기고 번영된 구례의 미래를 위해서 제 한 몸 다 바치겠다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저의 정치 신념은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기뻐해야지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그런 의미인데요. 꼭 그런 구례가 돼서 3만 구례 군민의 행복시대를 기필코 열어가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군민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제가 더 힘차게 우리 모든 공직자들이 군민의 행복시대를 위해서 더 분발할 수 있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날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길선 구례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군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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