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선 구례군수 "지리산 케이블카, 구례 지역내총생산 높일 반드시 필요한 사업"[와이드이슈]

    작성 : 2026-07-22 17:00:01 수정 : 2026-07-22 17:55:56
    ▲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수가 지리산 케이블카를 지방소멸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지리산 케이블카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장 군수는 중앙정부와 환경단체의 협조가 사업 추진의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하면서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기본소득 등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으려면 이 같은 소득원이 확실히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구례의 경제 규모를 언급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수치로 설명했습니다. 장 군수는 "구례는 지역내총생산액(GRDP)이 전남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 전남만 국한해서 볼 때 (구례를 제외한) 21개 지자체가 모두 (지역내총생산이) 1조 원이 넘는데 구례만 7,669억 원"이라며 "구례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경제적으로 굉장히 낙후되어 있다는 방증"이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리산 케이블카 같은 것이 유치됨으로써의 지역내총생산을 높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지역 경제에 커다란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