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들어서만 1,620포인트 폭락했던 코스피가 15일 단 하루에 420포인트를 만회하며 7,280선까지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종가(6,856.83포인트) 대비 427.58포인트(6.24%) 상승한 7,28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급등세를 탄 코스피는 장중 7,420선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이 전날 19%급락에서 상승 전환해 27.29% 급등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반등해 지수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함께 매서운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개장 직후부터 쌍끌이 매수에 나선 외국인은 이날 2조 3,214억 원, 기관은 1,823억 원가량을 사들이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은 전날 4조 원 넘게 매도한데 이어 이날도 2조 4천억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 6.27%, SK하이닉스 8.83% 급등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고 SK하이닉스는 200만닉스를 회복했습니다.
반도체 투톱 초강세 속에 전 업종에 걸쳐 상승세를 타면서 상승종목이 711개로 하락(169개)종목보다 4배 이상 많았습니다. 특히 상하
코스닥도 전일 대비 45.45포인트(5.80%) 상승한 829.43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코스피와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분위기가 장내내 이어지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개인이 1,400억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 230억, 기관 1,085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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