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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중국, 2020년 대선 때 美 유권자 정보 2억 2,000만 건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유권자 정보 2억 2,000만 건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이 2020년 선거 기간 미국 유권자 데이터 2억 2,000만 건을 확보했다"며 "이 문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정보가 미국인들의 개인정보와 선거 관련 데이터라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확보 경로나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국의 정보 수집 활동이 미국의 안보와 민주주의에 위협이
      2026-07-17
    • "트럼프가 큰일 했다"...세계인, 미국보다 중국 선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과 함께 미국과 중국에 대한 지구촌 인식이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조사 전문업체 퓨리서치센터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주요국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역전됐습니다. 중국에 호감을 갖느냐는 물음에 긍정한 주요 20개국 응답자의 중간값은 46%였으나 미국은 그 값이 36%에 그쳐 10%포인트 뒤처졌습니다. 미국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호감도가 58%, 54%, 48%, 36%로 떨어졌지만 중국은 같은 시기 32%, 33%, 38%, 46%로
      2026-07-16
    • 북중 정상 "전략적 관계 강화"...우호조약 65주년 맞아 협력 의지 재확인
      북한과 중국 정상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하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북중 친선을 새로운 높이로 발전시켜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 간 관계의 본보기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확고히 하겠다"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북중 정상은 지난달 평양 정상회담을 언급하
      2026-07-11
    • 중국 CXMT, 6조 5천억 실탄 장전…삼성·SK 추격 본격화
      중국 D램 제조업체 CXMT(창신메모리)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6조 5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XMT는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IPO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회사는 생산능력 기준으로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라고 소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을 주요 경쟁사로 지목했습니다. 다만 생산능력과 연구개발(R&D), 매출 규모 등에서는 글로벌 3사와 여전히 격차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대규모 투자로 차세대 D램 개
      2026-07-11
    • [영상]중국서 홍수로 양식장 뱀 900마리 집단 탈출…코브라가 물에 떠다녀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태풍 영향으로 발생한 홍수로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코브라를 포함한 뱀 약 900마리가 탈출했습니다. 8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광시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사육 중이던 뱀 800∼900마리가 주변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마을 주민은 홍성신문에 "홍수로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뱀이 탈출했다"며 "현재까지 주민 1명이 뱀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출한 뱀은 코브라, 킹랫스네이크, 물뱀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홍수는 태풍
      2026-07-08
    • 중·러 군용기 10여 대, 동·남해 KADIZ 무단 진입...우리 군 전투기 출격 대응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해 군이 대응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은 사전통보 없이 오전 8시 반쯤부터 4시간가량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ADIZ에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는 폭격기와 전투기로, 현재 진행 중인 중·러 연합공중훈련 참
      2026-06-27
    •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남지역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중국·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36개 기업이 참가한 품평회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주관으로 전남 6차산업 인증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됐으며, 15개 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이어들은 중국 시장에서 건강·발효·전통식품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함초, 김부각, 약과, 벌꿀
      2026-06-20
    • 시진핑 평양서 7년 만에 북중 정상회담…"역사적 새 출발점"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중 관계가 한단계 격상돼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에서 답례 연설을 통해 "올해 중조(북중)관계는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중조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습니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여왔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2026-06-09
    • 시진핑, 평양 도착…7년 만의 北 국빈방문 시작
      7년 만에 북한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중앙TV(CCTV)는 시 주석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정오쯤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이번 방북은 1박2일 일정입니다.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시 주석이 탑승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전용기가 레드카펫이 깔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
      2026-06-08
    • "시진핑, 오는 8∼9일 북한 국빈 방문…北 김정은 초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2026-06-05
    • 벌써 시간이 이렇게...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올겨울 中 이동 초읽기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겨울 중국으로 보내질 전망입니다. 언니 푸바오가 중국으로 보내진 지 2년여 만에 쌍둥이 자매도 국제 협약에 따라 보내져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1일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동물원 뿌빠TV'에 공개된 영상에서 '판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사육사)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어느덧 세 살이 돼 내년 초가 되면 번식 행동 관련해서 호르몬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푸바오도 그것 때문에 조금 힘들어했는데,
      2026-06-03
    •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영장 기각'…출입국관리소 신병 인계
      구속 영장이 기각된 중국 반체제인사 둥광핑(董廣平)의 신병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됐습니다. 29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이 태안해경으로 와 둥광핑의 신병을 인계해 갔습니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둥광핑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내 시설에서 지내며 추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안해경 수사관들이 다음 주 초 출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둥광핑은 해경 조사에서 "밀입국 목적이 아니라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며, 당초 목적지는 한국이 아니라 일
      2026-05-29
    • 9명 정원인데 16명이?...정원초과 차량 추돌사고로 13명 숨져
      중국에서 정원을 크게 초과한 승합차가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 13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허난성 난양시 퉁바이현의 상하이-시안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세미 트레일러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승합차에는 정원인 9명을 크게 초과한 1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영업용 허가를 받지 않은 개인 소유 차량
      2026-05-28
    • "수건 하나로 변기 닦고 컵 닦고"..중국 유명 호텔 위생 실태 '충격'
      중국의 유명 호텔에서 객실용 수건 하나로 변기와 양치 컵을 모두 닦는 청소 직원의 모습이 폭로돼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광명일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시의 한 유명 체인 호텔에서 비위생적인 청소 행태가 포착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현지 방송사 기자들이 투숙객으로 위장한 뒤 객실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잠입 취재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당시 기자들은 프런트에 컵 소독과 수건 교체를 요구했고 호텔 측은 40분쯤 걸린다고 안내했지만, 실제 직원이 방에 머문 시간은 단 7분에 불과했습니다. 청소 직
      2026-05-27
    • 목숨 건 고무보트 탈출극..태안 앞바다서 붙잡힌 중국인 정체는?
      고무보트를 타고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된 중국인이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던 중국의 반체제 인권운동가 둥광핑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둥광핑의 그동안 행적을 조명했습니다. 68살 둥광핑은 중국에서 경찰과 군인으로 복무하다 1999년 톈안먼 사태 관련 서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2014년 추모 행사에 참여한 뒤 당국에 구금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듬해 풀려난 뒤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탈출해 유엔 인권위원회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지만
      2026-05-27
    • 中 석탄광산 가스폭발 82명 사망·9명 실종…"사상자 계속 집계중"
      중국 중부 산시성(山西省)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8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반쯤 산시성 친위안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8명이 숨지고 38명이 지하갱도에 갇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8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긴
      2026-05-23
    • 중국서 30대男 '흉기 난동'…경찰 5명·행인 2명 부상
      중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수 경찰관과 행인이 다쳤습니다. 23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광시 루촨현 한 거리에서 30세 남성이 흉기를 들고 시민과 경찰을 공격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이 남성이 시민 2명을 다치게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5명에게도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시장 인근 도로에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2026-05-23
    • "지하에 38명 갇혔다"...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로 8명 사망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8명이 숨지고 38명이 갇혔습니다. 산시성 당국과 중국 관영 매체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9분쯤 창즈시 친위안현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서는 모두 24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201명을 구조했지만 8명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8명은 여전히 지하 깊은 곳에 갇혀 있어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는
      2026-05-23
    • 푸틴, 19~20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16일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근간이 되는 선린우호협력조약 25주년 기념일과 시기를 맞춰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역시 이번 방문이 국빈 방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당초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하루 일정보다 의전의 격이 높아진 이틀 일정의 국빈 방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영 행사와 정상회담 등 양자외교의 격식이 도널드 트럼
      2026-05-16
    • 일본 방위백서 초안 "중국 활동 경계해야…北 미사일 더 위협"
      일본 방위성이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의 2026년판 초안에서 중국의 태평양 지역 활동에 경계감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방위백서 초안은 작년 6월 중국 항공모함 2척이 서태평양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편대 훈련과 중국 전투기가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가까이 접근한 이례적인 비행을 사례로 들면서 중국에 대해 "종합적인 국력과 함께 동맹국·우방국과 협력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투명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높은 수준으로 국방비를 계속 증액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이 러시아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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