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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남지역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중국·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36개 기업이 참가한 품평회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주관으로 전남 6차산업 인증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됐으며, 15개 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이어들은 중국 시장에서 건강·발효·전통식품 수요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함초, 김부각, 약과, 벌꿀
      2026-06-20
    • 시진핑 평양서 7년 만에 북중 정상회담…"역사적 새 출발점"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방북을 통해 북·중 관계가 한단계 격상돼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연회에서 답례 연설을 통해 "올해 중조(북중)관계는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중조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사회의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습니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여왔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2026-06-09
    • 시진핑, 평양 도착…7년 만의 北 국빈방문 시작
      7년 만에 북한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중앙TV(CCTV)는 시 주석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정오쯤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입니다. 이번 방북은 1박2일 일정입니다.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시 주석이 탑승한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전용기가 레드카펫이 깔린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
      2026-06-08
    • "시진핑, 오는 8∼9일 북한 국빈 방문…北 김정은 초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2026-06-05
    • 벌써 시간이 이렇게...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올겨울 中 이동 초읽기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올겨울 중국으로 보내질 전망입니다. 언니 푸바오가 중국으로 보내진 지 2년여 만에 쌍둥이 자매도 국제 협약에 따라 보내져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1일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동물원 뿌빠TV'에 공개된 영상에서 '판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사육사)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어느덧 세 살이 돼 내년 초가 되면 번식 행동 관련해서 호르몬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푸바오도 그것 때문에 조금 힘들어했는데,
      2026-06-03
    •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영장 기각'…출입국관리소 신병 인계
      구속 영장이 기각된 중국 반체제인사 둥광핑(董廣平)의 신병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됐습니다. 29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이 태안해경으로 와 둥광핑의 신병을 인계해 갔습니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둥광핑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내 시설에서 지내며 추가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안해경 수사관들이 다음 주 초 출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둥광핑은 해경 조사에서 "밀입국 목적이 아니라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며, 당초 목적지는 한국이 아니라 일
      2026-05-29
    • 9명 정원인데 16명이?...정원초과 차량 추돌사고로 13명 숨져
      중국에서 정원을 크게 초과한 승합차가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 13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허난성 난양시 퉁바이현의 상하이-시안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세미 트레일러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승합차에는 정원인 9명을 크게 초과한 1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영업용 허가를 받지 않은 개인 소유 차량
      2026-05-28
    • "수건 하나로 변기 닦고 컵 닦고"..중국 유명 호텔 위생 실태 '충격'
      중국의 유명 호텔에서 객실용 수건 하나로 변기와 양치 컵을 모두 닦는 청소 직원의 모습이 폭로돼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광명일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시의 한 유명 체인 호텔에서 비위생적인 청소 행태가 포착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현지 방송사 기자들이 투숙객으로 위장한 뒤 객실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잠입 취재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당시 기자들은 프런트에 컵 소독과 수건 교체를 요구했고 호텔 측은 40분쯤 걸린다고 안내했지만, 실제 직원이 방에 머문 시간은 단 7분에 불과했습니다. 청소 직
      2026-05-27
    • 목숨 건 고무보트 탈출극..태안 앞바다서 붙잡힌 중국인 정체는?
      고무보트를 타고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된 중국인이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던 중국의 반체제 인권운동가 둥광핑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둥광핑의 그동안 행적을 조명했습니다. 68살 둥광핑은 중국에서 경찰과 군인으로 복무하다 1999년 톈안먼 사태 관련 서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파면됐고, 2014년 추모 행사에 참여한 뒤 당국에 구금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듬해 풀려난 뒤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탈출해 유엔 인권위원회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지만
      2026-05-27
    • 中 석탄광산 가스폭발 82명 사망·9명 실종…"사상자 계속 집계중"
      중국 중부 산시성(山西省)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82명이 숨졌습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반쯤 산시성 친위안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모두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8명이 숨지고 38명이 지하갱도에 갇혀 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82명으로 급증했습니다.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신화통신은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작업이 긴
      2026-05-23
    • 중국서 30대男 '흉기 난동'…경찰 5명·행인 2명 부상
      중국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다수 경찰관과 행인이 다쳤습니다. 23일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광시 루촨현 한 거리에서 30세 남성이 흉기를 들고 시민과 경찰을 공격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이 남성이 시민 2명을 다치게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5명에게도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시장 인근 도로에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2026-05-23
    • "지하에 38명 갇혔다"...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로 8명 사망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8명이 숨지고 38명이 갇혔습니다. 산시성 당국과 중국 관영 매체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 29분쯤 창즈시 친위안현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서는 모두 24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23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201명을 구조했지만 8명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8명은 여전히 지하 깊은 곳에 갇혀 있어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는
      2026-05-23
    • 푸틴, 19~20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16일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근간이 되는 선린우호협력조약 25주년 기념일과 시기를 맞춰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역시 이번 방문이 국빈 방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당초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하루 일정보다 의전의 격이 높아진 이틀 일정의 국빈 방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영 행사와 정상회담 등 양자외교의 격식이 도널드 트럼
      2026-05-16
    • 일본 방위백서 초안 "중국 활동 경계해야…北 미사일 더 위협"
      일본 방위성이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의 2026년판 초안에서 중국의 태평양 지역 활동에 경계감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방위백서 초안은 작년 6월 중국 항공모함 2척이 서태평양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편대 훈련과 중국 전투기가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가까이 접근한 이례적인 비행을 사례로 들면서 중국에 대해 "종합적인 국력과 함께 동맹국·우방국과 협력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투명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높은 수준으로 국방비를 계속 증액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이 러시아
      2026-05-16
    • 트럼프, 이란 원유 수입 중국 기업 제재 해제 시사…"며칠 내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제재 해제 문제를 논의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이란에 압력을 가하겠다고 확약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어떤 호의(favor)도 요구하지 않는다. 호의를 요구하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호의를 베풀어야 하기 때문"
      2026-05-16
    • 트럼프 "시진핑과 '대만 무기판매' 구체 논의" 발언 파장..."전쟁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와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매우 상세히"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미국이 44년 동안 견지해 온 '대만 정책'을 변경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박3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과 만나 '1982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관해 미국은 중국과 협의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당신은 (시 주석과) 상의한 것 같다'는 질의에 "1980년대는 꽤 먼 과거"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2026-05-16
    • "특수팀 동원해 희토류 개발"...미 국방부, 300조 원 투입해 '탈중국화' 착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맞서 국방부 내 투자 특무 조직인 '경제국방국(EDU)'을 앞세워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직 금융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딜 6팀'으로도 불리는 이 조직은 향후 3년간 약 2천억 달러(약 298조 원)의 막대한 자금을 운용하며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들은 과거의 방어적 규제에서 벗어나 지분 투자, 장기 최저가격 보장, 대출 등 월가의 방식을 결합해 적극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방부는 지난해 미국 희토류 광산 업체
      2026-05-15
    • "중국산 물품은 쓰레기통에"...미 방중단, 보안 위해 물품 전량 폐기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중 보안을 위해 중국 측으로부터 받은 모든 물품을 폐기하는 등 극도의 경계 태세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수행한 미국 대표단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받은 물품을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싣지 않고 전량 수거해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관계자들은 에어포스원 탑승 직전 중국 관리들이 건넨 출입증, 일회용 휴대전화, 대표단 배지 등을 회수해 계단 아래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2026-05-15
    • 中 "트럼프 미국 대통령 13∼15일 국빈 방문" 공식 발표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11일 중국 외교부는 대변인 발표 형식으로 이번 방중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선 10일(미국시간) 미 백악관의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저녁(중국시간) 베이징에 도착해 이튿날인 14일 환영 행사에 이어 시 주석과의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중국은 현재까지 정상 회담 주요 의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
      2026-05-11
    • 트럼프 "호르무즈 영구 개방…시진핑이 나를 꼭 안아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이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은 내가 호르무즈 해협을 영구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나는 그들(중국)을 위해, 또한 세계를 위해 그것을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이 지난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봉쇄한 상황을 전제로 나온 것으로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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