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멘 대통령과 통화…후티 대응 '군사 지원' 직접 약속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라샤드 알 알리미 예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글로벌 해상 물류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에서 후티 반군이 세력을 확장하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알 알리미 대통령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따라 주요 지역을 기습적으로 장악한 후티 반군에 맞서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자국 정부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만, 예멘 및 서방 소식통은 트럼프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