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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참관...인판티노 회장 "함께 트로피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참관합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3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아침 프로그램인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결승전을 즐기고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은 다음달 19일 뉴저지주(州)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북중미 3개국에서 월드컵이 개최되고 있고, 미국 축구 대표팀도 D조 조별리그에서 연승하며 선전 중이지만
      2026-06-24
    • 트럼프, '핵무기 발언' 이란 대통령에 "입조심"…"합의 안 하면 호르무즈 장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은 필요하다면 향후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그들(이란)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통행료를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사의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20분 넘게 통화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뿐 아니라 "나는 그들을 날려버리겠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이란에 대한 압박성 발언은 JD 밴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한 미국 협상단이 스위스 루체른에서 파키스탄 및 카타르의 중재 아래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
      2026-06-22
    • 트럼프 "이란, 레바논 대리세력 막지 않으면 다시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더욱 강력한 공습을 이란에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SNS 트투스소셜에 "이란은 즉시 고액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대리세력(헤즈볼라)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지난주에 우리가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며 (타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레바논의 대리세력'은 헤즈볼라를 가리킵니다
      2026-06-21
    • 트럼프 "이란 합의 불발 시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최종 종전 합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휴전 기간인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통행료가 없을 것이며, 60일이 만료된 뒤에도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단, 합의가 최종 타결되지 않는다면 미국이 중동 국가들의 수호천사로서 제공한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과거·현재·미래에 걸쳐 발생한 비용을 보전받기 위한 목적으로 그것(통행료
      2026-06-21
    • 트럼프 "60일 사이 합의 이뤄져야…아니면 이란 마음에 안드는 일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60일간의 후속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격을 재개할 수 있음을 재차 시사하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새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를 소개하는 연설에서 60일 사이에 이란과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들(이란)이 마음에 들지 않을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나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상황 진행이) 아주 좋을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2026-06-20
    • 李대통령, 트럼프에 "다른 나라 대하듯 북핵 접근 안된다고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핵 문제를 다른 나라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최근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사실을 먼저 언급하며,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질 때가 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진 촬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2026-06-19
    • '17억달러 퍼주기' 비판하더니...트럼프, 이란에 3천억 달러 제시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체결한 이란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퍼주기'라고 비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훨씬 큰 규모의 보상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공개한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 6조는 "미국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재건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최소 3천억달러(약 457조 원) 규모의 확정적이고 상호 합의된 계획을 세울 것을 역내 파트너들과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요 7개국(G7)
      2026-06-18
    • 백악관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MOU 서명"...美언론 "발효 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17일(현지시간) 서명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도 2명의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 이날 미국과 이란 사이에 MOU 서명이 이뤄졌다면서 MOU가 발효됐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양측은 19일에 스위스에서 만나 대면 서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19일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수 있도록 서명 시점을 앞당기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악시오스에 말했습니다. 악시오스는 JD 밴스 미 부통령이
      2026-06-18
    • 美, 종전MOU 공개..."이란, 60일만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7일(현지시간) 14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군사작전 종식과 영구적 전쟁 종식 및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60일간의 최종 합의 협상 개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재개, 이란 핵무기 금지, 이란 고농축우라늄 처리 방안, 대(對)이란 제재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MOU 조항을 설명했습니다. MOU를 보면 우선, "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식한다고
      2026-06-18
    • 트럼프, 李대통령에 "한반도 문제 진전 위해 필요한 역할 할 것"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최 공식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동맹, 중동 정세, 한반도 문제 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하면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성공적 합의가 이뤄진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이 17일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의 평화 정착과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
      2026-06-17
    • 트럼프 "이란 MOU 최종안 아냐...마음에 안들면 공습 복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가 최종안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공습을 다시 실시할 수도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고 있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건 MOU일 뿐이고 만약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그들을 향해 총을 쏘고 머리 위에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만약 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그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면 곧바로 그들의 머리에
      2026-06-17
    • 李대통령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 요청...트럼프 "노력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참가국 정상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해 약 30초 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남북관계 근황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
      2026-06-17
    • "미·이란 454조 재건 기금 조성...한국 등 글로벌 기업 절반 약정"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안에 3,000억 달러(약 454조 원) 규모로 이란 재건용 민간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됐으며, 그 금액의 절반이 넘는 자금이 이미 출자 약정된 상태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 기금이 '민간 투자 수단'으로, 통상적인 재건·배상 프로그램이 아니며, 미국 정부 자금이나 보조금은 전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아시아·중동·남미·아프리카 지역 기업들이
      2026-06-17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 대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도 "매우 반갑다(I'm so happy.)"고 화답했고 양측은 미소를 보이며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후 행사 참가국 정상들의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진을 찍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고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트럼프가 얘기
      2026-06-16
    •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해야" 美 한인 동포 500여 명, 백악관에 북미 관계 개선 제안서 제출
      미국 거주 한인 동포들과 동포 사회 구성원 500여 명이 한반도 평화와 북미 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백악관에 전달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연대는 15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정착과 북미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불안정한 휴전 상태를 끝내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미국과 북한의 외교 관계 수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 고
      2026-06-16
    • 이란과 종전 이후 美 강경우파 진영서 "트럼프의 항복" 불만 확산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미국 보수진영의 강경파 중심으로 불만과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공개적 불만 표출의 물꼬를 튼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입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15일(현지시간) MOU 타결 발표 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합의에 대한 이란의 관점이 미국 협상팀의 주장과 다른 것 같아 다소 우려스럽다"며 이란과 최종합의가 이뤄지면 의회의 표결을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작심하고 MOU 체결을 비판한 것은 아니지만 이란을 신뢰
      2026-06-16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의에서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합니다. 개발 협력, 글로벌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도 세션별 발언을 통해 한국의 경험을 해외 정상들과 나눌 전망입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보다 넓은 국제 무대에서 글로벌 현안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2026-06-16
    • 美·이란 종전 합의문 공개 아직...벌써부터 '호르무즈 유·무료' 샅바싸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타결을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비롯한 중대 쟁점을 두고 하루 만에 벌써부터 입장차가 불거지는 모양새입니다. 19일(현지시간) 이뤄질 양해각서(MOU)의 서명으로 60일간의 후속 협상 기간을 번 상태지만 이 같은 입장차가 뇌관으로 남았다가 물리적 충돌 재개의 불씨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과 이란은 미 동부시간으로 14일 MOU 체결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포함한 최고위층의 전자 서명까지 마쳤지만 합의문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2026-06-16
    • 트럼프 "석유 실은 선박들 호르무즈서 빠져나오기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합의에 도달한 다음 날인 15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해협에 갇혀있던 유조선들이 빠져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며 "그중 다수는 석유를 싣고 있다"고 썼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선박들은 완전히 안전하고 깨끗한 남쪽 항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며 "그 외에도 다른 항로들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합의 타결 사실을 발
      2026-06-15
    • 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선박들이여, 시동을 걸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각) 이란과의 평화합의가 완료됐다고 공식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합의가 이제 완료됐다"며 "이에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무료 통항 재개를 전면 승인하며 이와 동시에 미 해군의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 세계의 선박들이여, 시동을 걸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앞서 평화협상 중재를 맡아온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도 협상 타결 소식을 전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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