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은 장흥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5명이 후보로 나선 장흥군수 선거전은 김성 현 군수가 참여하는 민주당 경선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 김성 군수가 재선에 나서는 장흥군수 선거전에는 5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윤명희 도의원이 배제되면서 김성 예비후보와 곽태수 전 도의원, 왕윤채 현 군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경선 승리자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사순문 전 도의원과 본선에서 맞붙습니다.
지난달 실시된 목포 MBC 여론조사 결과 김성 군수가 33%의 지지율로, 28%의 지지를 얻은 곽태수 전 도의원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왕윤채 현 군의원은 두 자릿수 지지율로 추격 중이고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는 6% 지지율에 그쳤습니다.
이번 장흥군수 선거의 화두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복지입니다.
주민들의 표심은 장흥이 도약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후보에게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싱크 : 박순진 / 장흥군 토요시장 상인
- "관광객이 많이 오게 하려면 홍보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군수님이 토요시장에 자주 오셔야 공무원들도 이곳에 와서 팔아주지 않을까..."
▶ 인터뷰 : 윤성환 / 장흥군 장흥읍
-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인프라가 더 많이 형성돼야 해요. (이번에) 전남장흥역이 개통이 되지 않았습니까. 장흥역에서 셔틀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든지..."
민선 시대 들어 어느 후보에게도 3선을 허락하지 않았던 장흥군.
▶ 스탠딩 : 고익수 기자
- "현 군수가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해 징검다리 3선 군수에 오를지, 민주당 후보 경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C 고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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