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초의선사 탄생 240주년 기념 문화제 16일 개최

    작성 : 2026-05-10 09:56:34 수정 : 2026-05-10 10:24:36
    다성(茶聖)의 뿌리 무안에서 만나는 초의의 삶과 차 문화
    ▲ 제23회 탄생 240주년 기념 초의선사 탄생 문화제 홍보물 [전남 무안군]

    제23회 초의선사 탄생 240주년 기념 문화제가 16일 무안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다성사에서 조선 후기 다도문화를 중흥시킨 다성(茶聖) 초의선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헌다례로 시작됩니다.

    이어 야외무대에서는 동다송 낭송회와 버스킹 공연, 비눗방울·풍선·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무안 분청 도자기 빚기, 무안 양파를 활용한 천연염색, 전통민속놀이, 초의 에코백 만들기, 초의 둘레길 걷기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또 초의스님의 제다법으로 만든 잎차와 떡차를 시음할 수 있는 초의차 나눔행사를 통해 초의선사의 차문화를 이해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주제로 전국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생실기대회도 열립니다.

    이와 함께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에서는 '건축적 산수' 기획전과 오승우 화백의 십장생도를 활용한 굿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됩니다.

    초의선사탄생문화제는 초의선사의 탄생일인 음력 4월 5일을 전후해 초의선사탄생지인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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