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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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 대리 투표 정황 곳곳...대책 없는 민주당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휴대전화 수거' 등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는데요. 이미 경선이 끝난 지자체에서도 조작 정황이 포착돼 민주당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초, 신안군의 한 마을 인근 식당 CCTV 영상입니다. 식사를 하던 마을 주민들이 당내 경선 여론조사 전화가 걸려 온 휴대전화를 잇따라 마을 이장에게 건넵니다.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이장이 대리 투표를 한 여론조사 전화
      2026-04-24
    •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결선으로...충북지사 '尹 변호인' 윤갑근 본경선 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힙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2026-04-17
    • 전남 민주당 후보 5명 추가 확정...지금까지 17명 확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순천과 담양 등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추가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후보가 정해진 전남지역 기초단체는 1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여수와 장성, 화순, 무안, 완도 등 5곳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구 5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가로 확정됐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5곳의 결선 투표에서 순천시는 손훈모, 담양군 박종원, 장흥군은 김성, 구례군에서는 장길선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
      2026-04-16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 확정...순천 손훈모,구례 장길선,영광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6일 0시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추가 확정 발표했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결선 투표 결과, 순천시장은 손훈모, 구례군수는 장길선, 영광군수는 장세일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민주당 후보가 됐습니다. 담양군에서는 박종원, 장흥군에서는 김성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3~4인 다자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곳의 본경선은 모두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무안군에서는 김산, 나광국 예비후보, 3인 경선이 치러진 완도군
      2026-04-16
    • 화순군에서도 대리투표 의혹…민주당 경선 혼탁 양상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이 이른바 대리 투표와 명부 유출 등 각종 부정선거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15일)까지 경선이 실시될 예정인 지역 3곳에서 경선 일정이 중단됐고, 각종 소송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군의 한 마을입니다. 한 남성이 동네를 돌며 마을 주민들의 핸드폰을 되돌려 줍니다. ▶ 싱크 : 남성 (음성변조) - "전화기. 어떤 것이 기여? 요것이 기여?"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서 ARS 대리 투표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제보
      2026-04-15
    • 경선 여론조사 무더기 '대리투표'...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장성의 한 경로당에서 경선 여론조사를 대신 응답하는 이른바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정성 위반 논란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경로당. 바닥과 책상 위에 휴대전화와 종이가 한 세트씩 줄줄이 놓여 있습니다. 종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여론조사 응답 방법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음성변조 - "<왜 이렇게 모아두신 거예요?> 할머니들이
      2026-04-14
    • 여수시장 경선 '당원명부 유출' 파문 확산…민주당 공정성 시험대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경선이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에 휩싸이며 공정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본경선에 오른 김영규 예비후보는 13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신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돼 특정 후보 측에 전달되고 실제 경선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측근을 통해 기초의원 후보에게까지 명부가 전달되려 했다는 정황도 있다"며 조직적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명부 유출은 경선의 신뢰를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중대한 부정행위"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한 진상 규명과 함께 해당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박노원 재심 인용...3자 결선 투표로
      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박노원 후보의 재심 신청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결선 투표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박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받아들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며,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됩니다. 박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비방하는 대량 문자가 배포돼 경선에 영향을 끼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2026-04-13
    •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위성곤·문대림 결선행... 16~18일 결선투표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결선 후보로 위성곤·문대림(기호순) 후보가 선정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본경선 결과 3명의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 후보 2명의 결선 실시가 결정됐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됩니다.
      2026-04-10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당초 김관영 현 지사가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대리운전 비용 제공' 논란으로 제명되며 이원택·안호영 두 현직 국회의원의 경선으로 치러졌습니다.
      2026-04-10
    • 신주호 "국민의힘 입장에선 정원오 나오면 땡큐, 추미애도 감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에 추미애 후보가 '명심'을 강조해 온 한준호 후보, '현역' 김동연 후보를 한 번에 꺾고 곧바로 본선으로 직행했습니다. 7일 본경선 투표에 돌입한 서울시장 경선은 정원오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논란이 시끄럽습니다. 전현희·박주민 후보는 본경선 일정을 미뤄야 한다고 당에 요구했는데, 임의로 재가공한 수치를 홍보물에 사용해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수치를 재환산했고 이는 대선 경선에서도 활용된 적 있다면서, 법적 검토를 마쳤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民 충남지사, 박수현 VS 양승조...세종시장, 이춘희 VS 조상호 결선행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결선 후보로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기호순)가 선정됐습니다. 세종시장 경선은 이춘희·조상호 후보의 결선행이 확정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충남지사와 세종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두 지역 모두 상위 득
      2026-04-06
    •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빼고 6인 유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대구광역시장 경선과 관련,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주호영 의원과 재심을 청구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한 기존 6인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주 의원의 가처분 기각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대구시장 당내 경선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확정된 방식 그대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
      2026-04-03
    •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에서 결정한 컷오프에 불복한 후보들의 가처분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
      2026-04-03
    • 민주당 후보 경선 임박, 유권자 판단 흐리게 하는 선거 행태 판친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일이 임박하면서 가짜뉴스 유포와 고발 등 혼탁, 과열 양상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흠집 내고 보자는 의혹 제기식 행태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에 6명이 나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전,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간 의혹을 제기한 플래카드가 곳곳에 나붙었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지역 매체에 실리자, 현 군수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관련자들을
      2026-04-02
    • 강기정ㆍ신정훈 단일화 전격 합의…경선 최대 변수될까?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전격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3~4위권에 머물던 두 후보가 손을 맞잡으면서, 이번 단일화가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는 경선판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신정훈 두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목포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마주 앉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주말 동안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내세우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2026-03-27
    • 후보 간 합종연횡 본격화...3파전 구도 양상 재편되나?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치열한 정책 대결 이면에서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선거판이 3파전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을 찾은 민형배, 주철현 두 후보가 나란히 단상에 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철강 산업 활성화와 공공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유치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찍부터
      2026-03-26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장흥군, 첫 3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은 장흥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5명이 후보로 나선 장흥군수 선거전은 김성 현 군수가 참여하는 민주당 경선이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 김성 군수가 재선에 나서는 장흥군수 선거전에는 5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윤명희 도의원이 배제되면서 김성 예비후보와 곽태수 전 도의원, 왕윤채 현 군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경선 승리자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나선 사순문 전 도의원과
      2026-03-24
    • 김형주 "추미애, 강성에서 실용적 스탠스로 갈아탄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 본경선 진출이 확정된 지 하루 만에 국회 법사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회견공지가 당일 아침에 이뤄져 사실상 깜짝 발표에 가까웠고, 더욱이 최근 밝혀온 입장과도 배치돼서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달 민주당 후보 면접 당시 추 의원은 "법사위원장과 경기지사 준비는 양립 가능하다. 전혀 문제없다"라고 단언했기 때문입니다. 추미애-김동연-한준호 3파전이 확정된 본경선은 여론조사와 당원 조사가 50%씩 반영돼 강성 당원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결선투표'도 변수 중 하나입니다. KBC <박영
      2026-03-24
    • 강찬호 "박근혜에 등 돌린 주호영 컷오프...이정현 발 10년 만의 친박 복수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 가처분 신청을 밟겠다"라며 추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이 전 위원장도 "가장 유력후보를 컷오프 했다"며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두 사람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했습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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