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치열했던 선거가 모두 끝나고 당선자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유권자들이 무엇을 바라는 지, 선거 시작 때 가졌던 마음 그대로 이어가길 바랍니다. 여> 6월5일 목요일 kbc 모닝와이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남> 지금까지 6*4지방선거 결과와 당선자 소감 들어봤습니다. 여> 교통정보 센터 연결해서 광주지역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네, 광주와 전남지역의 개표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전국 개표방송 계속 보시겠습니다

네, 저는 지금 광주 서구 빛고을체육관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 곳 개표소는 본격적인 개표 작업에 들어가면서 매우 분주한 모습입니다. -- 개표작업은 저녁 6시 40분쯤부터 시작됐습니다. 우편 투표함 개표 작업을 시작으로 일반 투표함이 열리고 있습니다. 모두 167개 투표함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개표사무원 456명이 배치됐습니다. 오늘 광주는 5개 개표소에서 890여 개 투표함이, 전남은 22개 개표소에서 천7백30 여개의 투표함이 차례로 열립니다

화재로 21명이 숨진 장성 효사랑병원의 실 소유주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수사본부는 어제 효사랑병원의 실 소유주인 이사문 씨를 소환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조사하던 중,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어젯밤 10시쯤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소유한 광주의 또다른 요양병원 부원장 48살 김모씨도 조직적인 증거 인멸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함께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소속의 강운태 후보도 어젯밤 마지막 1분까지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강 후보는 전략공천 심판론을 강조하며 자신이 당선돼야 광주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잡니다. (effect:: 강운태! 강운태!)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저녁, 무소속 강운태 후보는 옛 전남도청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강 후보는 이용섭 전 후보와 아름다운 단일화를 거쳐 시민후보가 된 자신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싱크-강운태/광주시장 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펼쳐졌던 광주시장 선거전도 어젯밤 자정을 기해 모두 끝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는 늦은 밤까지 유권자들을 만나, 광주의 변화와 새정치 실현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공식선거운동 마감을 4시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는 유세 차량을 타고 광주시내를 누볐습니다. 가는 곳마다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밤 9시가 넘어 시작된 마지막 유세에서 당당한 광주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바꾸기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지방선거 투표 시작..(오후 6시까지) 지역 일꾼을 뽑는 6*4 지방선거가 조금 전 6시부터 광주*전남 1,2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모두 7개 선거가 치러지는데,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집니다. 여>(선거운동 마감..(마지막까지 안간힘)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밤 자정으로 모두 끝났습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윤장현*강운태 광주시장 후보는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남>(

남> 투표가 시작된 지 2시간 남짓 지났습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투표 요령과 유의할 점 등을 굿모닝 라이프에서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립니다.

남> 굿모닝 초대석, 6*4 지방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선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함께 이번 선거의 특징과 투개표 어떻게 이뤄지는 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남*녀> 안녕하십니까

어제 기아는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적시타 하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양 팀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는데요. 그러나 홀튼의 호투가 극점으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줬습니다. 어제 경기 주요장면, 함께 보시죠.... --------------------- 어제 경기에선 기아의 선발 홀튼이 시즌 9번 째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운 경기였는데요, 나지완은 어제 경기에서도 2안타를 치며 5월의 타격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어제에 이어

남>(지방선거 투표 시작..(오후 6시까지) 지역 일꾼을 뽑는 6*4 지방선거가 조금 전 6시부터 광주*전남 1,2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모두 7개 선거가 치러지는데,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집니다. 여>(선거운동 마감..(마지막까지 안간힘)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밤 자정으로 모두 끝났습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윤장현*강운태 광주시장 후보는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남>(광주교육감 양강구도..(부동층

전남도립도서관이 일본 역사서 2권을 번역해 출판했습니다 전문 서적을 번역하고 출판한 것은 전국의 공립도서관 사상 처음 있는 일인데 특히 한일간의 역사관계를 다룬 서적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현대 일본의 역사인식 반세기에 걸쳐 근대 일본의 조선 침략사를 연구해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나카츠카 아키라 교수의 저서를 번역한 책입니다 일제가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면서 항일투쟁이 없었던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에 등을 돌린 것이라고

네 그렇습니다. 여수박람회 개막 2주년을 맞아 여수박람회 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박람회 감동의 순간들과 해양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효과가 기대됩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여수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해양 환경의 주제를 계승하기 위한 여수박람회 기념관, 세계인들의 축제와 해상쇼와 빅오쇼 등 93일간의 여수박람회의 모습과 감동의 순간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옆에서는 해수압을 체험하고, 해저 5천미터에서 해양 광물을 채집하는 해저 탐사로봇 게임 등의 전시로

남> 이번에는 광주교육감 선거 살펴보겠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무관심으로 힘들었던 교육감 후보들도 마지막 순간까지 유권자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여> 장휘국*양형일 후보의 양강구도 속에 유권자의 절반에 달하는 부동층의 표심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전교조 출신으로 민선1기 교육감선거에서 당시 교육감을 상대로 40%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됐던 장휘국 후보는 이번에도 당신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장 후보는 공식 선거전 마지막 날 광주시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