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북한, 정당한 우리 군 작전에 적반하장…도발 시 단호히 대응"
진영승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이 20일 중부전선을 전방부대를 찾아 북한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진 의장은 이날 주재한 작전지휘관 회의에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위협대로 북한군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등 도발에 나선다면 "단호히 대응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진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근접 활동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한 작전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적이 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것은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