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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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 안 받네" 중고거래 상대방 집 무단침입 70대 벌금형
      중고거래 상대방이 연락을 안 받는다는 이유로 남의 집에 무단 침입한 7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민지 판사는 지난 11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70살 오 모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6월 12일 자신에게 물건을 판 판매자가 문자메시지에 답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의 집까지 찾아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서 중고 TV를 구입하고,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 위치한 판매자 자택에서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TV가 셋톱
      2024-01-21
    • 중고거래 빌미로 헤어진 연인 유인해 차에 감금한 30대
      중고 거래를 가장해 헤어진 연인을 유인한 뒤 기절시켜 차량에 감금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8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감금치상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반쯤 구리시 수택동의 한 주차장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20대 B씨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고 차량에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린 상품 판매 글에 구매 의사가 있다며 접근했습니다. 이후 B씨가 거래를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오자 갑자기 B씨의 목을 조르고 기절시킨 뒤 차량에 감금했
      2024-01-08
    • "제가 살게요" 중고거래 판매자 롤렉스 뺏고 때린 30대 징역 7년
      중고거래를 하자고 속여 고가의 시계를 빼앗고 판매자를 폭행한 30대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8일 저녁 7시쯤 대전 서구 한 음식점에서 테이블 위에 있던 시가 1,2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훔쳐 달아나려 했습니다. A씨는 중고거래 장터인 당근마켓을 통해 만난 판매자 46살 B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
      2023-08-23
    • "제가 살게요" 중고거래 하자더니 금팔찌 낚아채 달아난 사촌형제
      온라인 중고거래 앱을 통해 피해자를 유인한 뒤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지난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자들을 길거리로 불러낸 뒤, 이들이 내민 귀금속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로 20살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촌 관계로 알려진 A씨와 B씨는 지난달 25일과 이번달 2일, 영암군의 거리에서 각각 중고거래 판매자들로부터 모두 6백만 원 상당의 순금 팔찌 2개를 가로채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거래를 위해 나온 판매자들이 차량에 탄 채로 중고거래를 한다
      2023-03-15
    • 당근마켓에 올리면 안 되는 설 선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당근마켓이 현행법상 거래가 불법일 수 있는 항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홍삼진액이나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상 공식 판매업자로 등록된 사람만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름에 홍삼이 들어가더라도 제품 포장에 인증 마크가 없는 일반 식품의 경우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명절 기차표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철도사업법상 부당하게 승차권을 선점,
      2023-01-20
    • '尹 대통령 설날 선물세트' 지급 하루 만에 중고나라 등장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설날 선물 세트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윤 대통령의 설날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판매자들은 "받자마자 바로 올렸다", "주변 귀한 분들께 선물하기 좋다" 등의 글과 함께 제품 사진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취임 후 첫 설을 맞아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5000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날 선물 세트와 연하장을 전달했습니다. 선물은 경북 의성의 떡
      2023-01-14
    • "상품권 싸게 팔아요" 돈 받고 잠적한 30대 구속
      중고거래 앱에서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돈을 빼돌린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씨는 9월 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중고거래 앱에 모바일 상품권 등을 원가보다 싸게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피해자들이 돈을 입금하면 잠적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9명이며, 피해 금액은 170여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2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2022-12-05
    • 광주·전남서 온라인 직거래 사기 5년간 2만 5천건
      광주·전남에서 최근 5년간 2만 5천여 건의 온라인 직거래 사기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7년~2021년)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온라인 직거래 사기 피해 신고는 모두 43만 8,705건으로, 피해 금액은 4,759억 원에 달했습니다. 광주의 경우 피해 신고는 1만 3,089건, 검거율은 84.21%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같은 기간 1만 2,786건의 온라인 직거래 사기 범죄가 발생했으며, 검거율은 77.13%를 보였습니다
      2022-09-23
    • 고물가 속 '중고거래' 활발..명절 대비도
      【 앵커멘트 】 올해 명절엔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례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고물가 속에 월급은 그대로인데 지출만 늘면서 가계 절약을 결심한 이용객들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8년차 직장인 장지현 씨는 최근 당근마켓이라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자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추석과 같은 명절을 전후해 식용유와 과일, 주방용품 등 생필품이 저렴한 가격에 쏟아져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생필품을 장만해 두면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필요 물품이 올라오는 즉시 알림이 울리도록 설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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