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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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티면 좋은 날 온다"...KIA 상승세 만든 '끝내기 영웅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월 11승 4패, 월간 승률 1위를 달성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적은 기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온 선수들이 두 차례 끝내기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패색이 짙었던 9회말 2아웃 만루. 올 시즌 타율 2할에 머물던 대타 이호연이 생애 첫 만루홈런이자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습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KIA에 합류한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호연이 터뜨린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 싱크 :
      2026-08-31
    • 연장 10회말 박정우 끝내기 안타…KIA, 3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연장 10회말 박정우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에게 묶여 7회까지 0-1로 뒤졌습니다.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도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맞섰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끌려가던 KIA는 8회말 김호령과 박재현의 안타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
      2026-08-29
    • '팬과 SNS 설전' KIA 박정우 사과..."경솔함 깊이 반성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27일 박정우는 자신의 SNS에 "지난 22일 새벽 저의 인스타 스토리에 팬 개인의 신상정보를 유출하여 큰 피해를 끼치고, DM으로 비방과 욕설로 팬분께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팬분이 받았을 충격과 상처는 한마디 말로 해소되지 않겠지만, 저의 경솔함으로 일어난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보고 있는 팬분의 개인정보 유포를 멈추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
      2025-08-28
    • "눈치 보고 다니더라" 박정우 본헤드플레이, 이범호 감독은 오히려 상대를 치켜세웠다
      "눈치 보고 다니던데, 다른 상황에서 네가 이겨줄 수 있는 상황이 있을 것이니 힘내라고 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전날 끝내기 주루사를 당한 외야수 박정우를 감쌌습니다. 이 감독은 22일 광주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앞둔 브리핑에서 "지나간 경기"라며 "(타구를 보고) 1초 안에 판단해야 하는데 안타다 싶은 생각이 든 게 아닌가"라고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전날 박정우는 팀이 한 점 차로 끌려가던 9회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태군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보고 내달리다가 2루 귀루 도중 포수 아웃당했습니
      2025-08-22
    • '개막전 엔트리 첫 합류' KIA 박정우 "당연히 될 줄 알았다" 자신감
      2017년 KIA 타이거즈 입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박정우. 외야에서 안정된 수비와 컨택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디펜딩 챔피언' 호랑이군단의 올 시즌 첫 경기 엔트리에 당당히 포함됐습니다. 박정우는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KBC 취재진과 만나 "어제까지는 좀 (떨리고)그랬는데 막상 운동해 보니까 크게 실감 나지 않고 똑같은 것 같다"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엔트리 합류 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했던 게 있기 때문에 당연히 될 줄 알고 그렇게 생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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