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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9일까지 폭염 취소...11일 재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주말까지 프로야구가 중단됩니다. KBO는 오늘(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내일(7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프로야구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지난 1일 창원 NC전부터 9일 잠실 LG전까지 8경기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KBO는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며,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늦추는 등 폭염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8-06
    • 이의리가 다녀온 日 트레이닝센터...KIA, 넥스트베이스와 업무협약
      KIA 타이거즈가 일본 전문 트레이닝 기관인 '넥스트베이스(NEXTBASE)'와 손잡고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섭니다. KIA는 6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스트베이스는 신지 츠토무 박사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메카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선수 육성을 진행하는 전문 트레이닝 기관으로, 동양인의 체형과 투구 메커니즘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KIA는 지난 6월 이의리를 비롯해 김시훈, 홍민규, 강효종 등 투수 4명을 단기 연수에 파
      2026-08-06
    • KIA 에이스의 부진, 더위가 문제였을까?...이범호 감독 생각은 달랐다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향해 이범호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올러의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올러는 전반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KIA 마운드를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KBO리그 데뷔 이후
      2026-08-05
    • "선수들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이범호 감독, 폭염 취소에 "남은 일정이 걱정"
      폭염으로 4일 예정된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이범호 KIA 감독이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으면서도 남은 일정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의 홈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안 다치고 문제없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위를 먹으면 하루 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링거도 맞아야 하고 힘들다"며 "뒤에 남는 경기들이 있다 보니 그게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NC 다이
      2026-08-04
    • 광주 KIA-KT전 폭염 취소...주말 이어 3경기 연속
      4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는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내림에 따라 세분화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 이날 오후 12시 45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돼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세칙을 마련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광주의 기온은 36.7도를
      2026-08-04
    • '육상에 필라테스까지' 부상 털어낸 나성범...'캡틴의 부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이적 후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며 '캡틴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1위 KT, 3위 LG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인 KIA는 주장 나성범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성범이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퍼 올립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외야수는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시즌 22호 홈런. 지난 2022년 이적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나성범이 올 시즌 달라진 건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팀이 치른
      2026-08-03
    • 전반기 버팀목이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반기 KIA 최대 고민으로
      전반기 내내 KIA의 버팀목이었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애덤 올러와 제임스 네일이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의 순위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반기 4위를 지켰던 KIA는 전날(28일) 선발 올러가 대구 삼성전에서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고, 결국 5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간 KIA 마운드는 두 외국인 투수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올러는 전반기를 9승으로 마치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도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네일 역시
      2026-07-29
    • '이제는 KIA맨' 하주석 "끝까지 빨간 유니폼 입고 싶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이 새로운 팀에서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하주석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분 좋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타이거즈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마친 뒤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하주석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적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하주석은 "14년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갑작스럽게 KI
      2026-07-24
    • KIA 하주석 1군 등록...이범호 감독 "오늘 지켜보고, 선발은 플레이 보고 판단"
      한화와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내야수 하주석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윤도현(2루수)-김규성(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전날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하주석은 이날 KIA 합류와 함께 1군에 등록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활용 계획에 대해 "공격적
      2026-07-24
    • '김부장' 윤경호 챔필에 뜬다...KIA, 키움전 '찐팬' 연예인 릴레이 시구
      KIA 타이거즈가 홈 3연전에서 '찐팬' 연예인들의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를 진행합니다. KIA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경기에는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인 배우 윤경호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윤경호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마운드에 오릅니다. 윤경호는 "지난 시구 경기에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승리요정의 기운을 이어가 KIA의 가을야
      2026-07-24
    • KIA 내야 고민 풀릴까...하주석 카드 선택 이유는?
      KIA 타이거즈가 23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직후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내야 고민을 안고 있던 KIA와 불펜 보강이 시급했던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주석은 유격수와 2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 내야 자원입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
      2026-07-24
    • KIA, 내야 보강 승부수...한화와 하주석-이형범 맞트레이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마친 직후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3일 KIA는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야 보강이 필요했던 KIA와 불펜진 강화를 노린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프로 통산 14시즌 동안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869안타, 373타점, 42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
      2026-07-23
    • 상대 투수 일으킨 스포츠맨십...KIA 나성범, 6월 씬-스틸러상 수상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O는 23일 "나성범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9,240표 가운데 3,372표(36.5%)를 얻어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와 선수단,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나성범은 지난달 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 투수 나균안이 1루 베이스 커버 도중 중심을 잃자 유니폼을 잡아 올리며 충
      2026-07-23
    • KIA 성영탁, 형 '빚투' 논란 입장..."오랜 기간 관계 끊어, 금전 거래와 무관"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이 형의 금전 문제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영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연락을 받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입장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성영탁의 형이 금전 거래 과정에서 동생의 이름을 언급하며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폭로가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피해 규모가 수억 원에 달한다는 주장도 담겼습니다. 성영탁은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
      2026-07-22
    • '쾅ㆍ쾅ㆍ쾅' 홈런 3방이 가른 승부…KIA, 한화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 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9승 2무 4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황동하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따냈습니다. 1회말 0대 1로 뒤진 상황에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KIA는 이어진 1사 1, 3루 기회에서 한준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회말에는 박재현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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