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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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무 중 헬스장 222번"...경찰 간부, 강등 취소됐다가 2심서 뒤집혀
      근무 시간에 200차례 넘게 헬스장을 찾았다가 강등된 경찰 간부가 징계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부산고법 행정5부는 경찰관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11월 경감으로 승진한 뒤 부산의 한 경찰서에서 팀장 등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평일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 모두 222차례나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해 헬스장에서 개인 운동을 한 사실
      2026-10-15
    • 이태원 참사 보고서 삭제 지시 경찰 간부 "잘못된 판단 반성"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23일 재판에서 보고서 삭제 지시가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박 전 부장은 지난해 이태원 참사 직후 정보 담당 경찰관들에게 목적이 달성된 정보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한 지시에 대해 당시에는 규정에 따른 올바른 직무수행이라고 판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관의 정보수집 및 처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수집·작성한 정보가 목적이 달성돼
      2023-10-23
    • '갑질 의혹' 광주 동부경찰서 간부 공무원 감찰 조사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감찰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8일 광주 동부경찰서의 간부 공무원 A경정이 부하직원들에게 갑질을 일삼는다는 보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A경정은 자신의 부하직원들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하는 등 부당하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경정을 대기발령한 뒤 조사하고 있으며 갑질 행위가 확인된다면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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