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적합도?...한동훈 12.4%·김민석 11.1%·조국 10.3%·장동혁 9.6% '초접전'

    작성 : 2026-04-30 14:46:05 수정 : 2026-04-30 15:33:57
    강훈식 9.0%·정청래 8.8%·황교안 7.3%·이준석 2.2%
    ▲ (왼쪽부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김민석 국무총리·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4%, 김민석 국무총리 11.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3%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9.6%,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9.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8%,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7.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2% 순이었습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1.0%, 입장을 유보한 응답은 8.2%였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 총리가 20.8%로 가장 높았고 강 비서실장과 정 대표, 조 대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가 27.0%, 한 전 대표가 25.5%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조 대표가 55.2%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천지일보 의뢰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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