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4%, 김민석 국무총리 11.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3%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9.6%,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9.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8%,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7.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2% 순이었습니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1.0%, 입장을 유보한 응답은 8.2%였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 총리가 20.8%로 가장 높았고 강 비서실장과 정 대표, 조 대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가 27.0%, 한 전 대표가 25.5%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조 대표가 55.2%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천지일보 의뢰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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