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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일베, 조롱 차원 기계적 '노' 붙여"...이준석 "낙인찍기"
      경남 거제 출신의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유튜브 방송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보수 야권 인사들이 SNS 상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전 대표가 부산 사투리와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식 표현에 대한 구별법을 올리자 보수 야권에서 "낙인찍기"라고 반박한 겁니다. 조국 전 대표가 이날 SNS에서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며 "
      2026-07-05
    • 당 대표직 내려놓은 조국, 첫 행보로 광주행...'민주당과 연대·통합해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광주를 찾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연대와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깜짝 참배한 뒤 "낙선 인사 이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며 "광주를 찾아 5·18에 오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면과 복권 이후 바쁘게 움직였지만, 이제는 당을 책임지는 위치가 아닌 만큼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전국을 돌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택에서 총 11번의 낙선 인사를 마쳤고,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
      2026-06-17
    • 평택 낙선한 조국 "범민주 진영 패배 책임 통감...성찰 이어갈 것"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이어온 평택 지역 낙선 인사를 모두 마쳤다며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평택을 재선거 결과와 관련해 울산과 세종, 오산, 안산, 창원, 김해시장 선거 등에서 범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진 지역과 달리 평택에서는 선거연대가 성사되지 못한 상황에서 범민주
      2026-06-17
    •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사면초가...쇄빙선 아닌 표류선?"[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위로 고배를 마신 조국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새 당 대표를 뽑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다음달 25일로 정해졌습니다. 후보군으로는 초선의 신장식, 김선민, 재선의 황운하 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대표 대행직을 맡고 있는 신장식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조국 vs 김용남 후보간 날 선 대립구도로 단일화가 무산됐고, 결국 진보진영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론
      2026-06-16
    • 전현희 "정청래, 조국·김관영 제거에 사활?...그렇게 생각 안 해, 당 사정 모르고 하는 말"[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지금 정원오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데 분위기 어때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선대위원장: 네. 제가 서울 전역 곳곳을 이제 골목골목 다니면서 서울 민심을 청취하고 있고 또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여론조사에서는 이제 상당히 좁혀졌고 박빙이다. 이렇게 보도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은 그렇지 않다. 정원오 후보에게 굉장히 호의적이고 실제로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우세에 있다. 이렇게 현장에선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래서 정원오 후보가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2026-06-03
    • "'진짜·가짜 후보' 공방은 민주당의 추악한 집안 싸움이 본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조국 후보 간 '진짜·가짜 후보' 공방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조 후보는 31일 민주당을 향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한 소리의 정치"라고 했습니다. 이해민 사무총장은 "분열의 씨앗인 '나쁜 검사' 김용남을 민주진영은 도저히 품을 수 없다"고까지 했는데, 이 같은 강경 메시지는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의 '가짜 민주당' 발언을 겨냥한 것입니다. "혁신당 후보가 왜 민주당 가면을 쓰느냐"며 "가면을 벗고 혁신당 이름으로 승부하라"고 한 조 사무총장은 "가짜 민주당 후보가
      2026-06-01
    • 손수조 "한동훈·조국, 내가 차기 대통령감?...허무맹랑 평행이론, 콘텐츠도 없어, 말만"[여의도 진검승부]
      △손수조 대변인: 한동훈 후보가 여론조사가 잘 나온 건 너무 많은 여론조사로 시민들 피로감이 누적돼 표본이 오염된 이유도 있지만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너무 밀려서 그런 거예요.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오빠 논란, 손 털기 논란, 뭐 이런 거 하면서 초반에 굉장히 무너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렇게 됐다고 저는 보고.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후보는 보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로 갈라진 이 구도가 보수의 분열이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유재광 앵커: 한동훈 후보는 뭔가요? 그러면. △손수조
      2026-05-31
    • 손수조 "'여왕' 박근혜 열풍, 솔까 부럽지" vs 손솔 "퍽이나, 탄핵통 보유 정당 자랑하나"[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진보당 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손수조 대변인: 안녕하세요. ▲손 솔 의원: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일단 이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을 돌면서 유세를 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손수조 대변인: 맞습니다.
      2026-05-29
    • 서왕진 "조국, 평택에 연고도 조직도 없지만...우리 꾸기, 진심 꾹 담아서, 3표 차 당선 확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조국 대표 평택을 얘기부터 바로 해 보겠습니다. 선거캠프 이름이 '진심꾹캠프'인가요? ▲서왕진 원내대표: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상당히 좀 재밌는데요. 진심꾹. ▲서왕진 원내대표: 네. 말 그대로 조국 대표의 진심을 유권자들께 정말 꾹꾹 눌러 담아서 전달하겠다. 이런 기본적인 취지도 있고요. 아시는 분은 아실 텐데 조국 이름이 '조국'이잖아요. 그래서 약간 애칭으로 '꾹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그 애칭으로 (우리 꾸기?) 예. 뭐 꾹다방 이런 것도 옛날에 캠페인으로 했었고 그랬는데. 그래서
      2026-05-29
    • "'무소속'이어서 슬픈 한동훈 후보...떨어지면 조국보다 치명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번 6·3 선거의 주요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북갑의 단일화는 사실상 불발되는 분위기입니다.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의혹을 두고 충돌하며 "나쁜 검사 그 자체다" vs "실형 받고 복역한 후보"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산북갑 역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짜 보수 주제에" vs "민주당 도우미냐"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거는 조국 ·한동훈, 이른바 '제3지대 잠룡'의 정치 운명이 걸려 있는 선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
      2026-05-28
    • 평택, 대통령 배출 새 '정치1번지' 되나...서왕진 "조국, 누가 보더라도 2030년에 큰 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 및 14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이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서왕진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 상임선대위원장 서왕진입니다. △유재광 앵커: 조국 대표 평택을 얘기부터 바로 해 보겠습니다. 선거캠프 이름이 '진심꾹
      2026-05-27
    • "김용남, 안 그래도 흔들리고 있는데 유시민이 조국 지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을 전면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는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였으며, 어머니의 간병 등 가족의 아픔과도 연결된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라며 "해당업체 지분인수 과정에서 어떠한 법률 위반 행위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경영 위기에 처하게 된 동생을 돕기 위해 2020년경 부득이 지분을 인수했으나 본인 실명으로 이전했고, 관련 재산 역시 법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신고했으며, 한 차례의 배당·급여·수익도 받
      2026-05-26
    • 조국 유세장서 경찰·선거사무원 폭행한 40대 유튜버 석방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경찰에 체포된 40대 유튜버가 석방됐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가 청구한 체포적부심에서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사건 관련) 조사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호할 필요성
      2026-05-25
    • 이연희 "대구, 대통령 함 또 만들어보길...'김부겸' 되면, 가장 강력한 대권 후보로, 천지개벽"[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이번에는 대구시장 선거로 한번 가볼까요? 대구시장 선거도 지금 예측 불허 상황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지금 현재 여러 언론사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것은 저희들도 예상한 바이고. 대구 시민께서 이번만큼은 자신들의 자식들을 위해서 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그런 선택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대구가 GRDP가 20년째 꼴찌를 기록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대구에 있는 젊은이들은 대구에 일자리가 없어서 수도권에
      2026-05-25
    • 양부남 "6·3 광주 후보자 104명, '우리가 이재명'...90% 이상 득표율 목표, 압도적 승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양부남 의원님은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이신데, 광주 지방선거 지금 진두지휘하고 계신데, 오늘 일부러 올라오셨다고요? ▲양부남 의원: 맞습니다. 예. 제가 지금 16일부터 광주에 있는데 16, 17, 18은 5·18 행사를 치렀습니다. 제가 지금 분장을 해서 그렇지 얼굴이 새카맣게 탔습니다. 계속 야외에서 행사를 하다 보니까 탔고. 21일은 우리 광주시당 소속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104명입니다. 104명 전부 5·18 묘지에 가서 5·18 영령들께 참배하고 민주의 문 앞에서
      2026-05-24
    • "유시민 작가는 늘 계획이 있었네…차기 대권을 원조 친노 친문에서 품으려는 포석"[박영환의 시사1번지]
      재보궐 핫플 평택을이 5파전 속 민주당 김용남-혁신당 조국 후보간 2강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연대 가능성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출정식에서 김용남 후보는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여당"이라며 "우리의 힘을 보여달라" 강조한 반면, 조국 후보는 "이번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 달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국은 조정래·문성근·유시민이 지지하는 후보"라며 "조정래 작가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좋을 일 할 분이냐"며 범여권 후보로서의 대표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도 유튜
      2026-05-23
    • 이준우 "16개 광역시도, 우리가 9:7 승" vs 양부남 "응? 잘해보셔, 우린 15:1"[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5월 21일 0시를 기해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길거리에 현수막 하며 유세차, 후보들 이름과 기호가 새겨진 옷을 입고 있는 선거운동원들을 보면 정말 선거가 시작됐구나 실감하는데요.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정치권 이슈를 들여다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양부남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우리 양부남 의원님은 광주시
      2026-05-22
    • 박지원 "조국, 아이고...아까워, 민주당 접수 대권 가려면 평택 사퇴가 맞아, 소탐대실 안 돼"[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접수하고 대권으로 가려면 지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꿈을 크게 가지고 2년 후를 기약하는 게 맞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는 조국 대표와 개인적으로도 가깝고 존경하고. 제가 조국 대표를 민주당 내부에서 편들다가 징계까지 맞은 사람이에요"라며 평택을 재선거 후보 사퇴를 조언했습니다. "조국 대표 때문에 징계도 맞으셨나요?"라는 진행자 질문에 "그렇죠. 제가 제 국회의원
      2026-05-21
    • 박지원 "'멸콩, 탱크' 정용진, 세월호 때도 그런 짓...전두환 같아, 난 몰라, 콩밥 먹여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여의도 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꼭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선거 판세 전망 등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오세훈은 제2의 전두환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오세훈. 언론사를 통폐합했잖아요
      2026-05-20
    • "평택을, 명청 갈등의 축소판이자 조국 대 김용남의 파묘 대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김용남-조국 후보 간 신경전이 격화되는 와중에 민주당 내에서 "조국 후보가 양보하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바로 정치 9단으로 불리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인데, 한 방송에 출연해 "현재 모든 객관적인 언론사 여론조사를 보면 김용남 후보가 앞서고 있다"며 "만약 조국 대표가 낙선했을 때 조국혁신당 미래와 조국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나"며 후보직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진보세력이 함께 간다고 하면 명분을 찾아줄 수 있는 것"이라며 "정치라는 게 한 번씩 손해를 보더라도 조 대표는 젊지 않냐"고 했습니다. 한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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