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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개혁 놓고 이번엔 靑·조국…‘보완수사권’ 공방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조국혁신당이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청와대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과거 발언을 들어 조건부로 보완수사를 인정한 적이 있다고 지적하자, 조 원장은 당론 결정 이후 보완수사요구권 강화를 주장해 왔다며 재반박했습니다. 조 원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적 비상상황에 한하여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 입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론이 전면 폐지로 결정 난 후 검찰의 보완수사요구권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고 강조했습니
      2026-10-06
    • 조국 "'검찰왕국 황태자' 한동훈, 노통 다시 모욕…비열한 부관참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노무현 금품수수 의혹' 발언과 관련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패륜"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대표는 2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차기 대권 지지율이 높아지니 기세등등해서 망자를 모욕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골수까지 검찰주의자이니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검찰수사에 대해서 일말의 반성도 없다"며 "한동훈도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라 '노무현 측'이 문제 금품을 받았음은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통을 다시 모욕한다"며 "검찰왕국의 '황태자'였던 한동훈, 검찰왕국의 부활과
      2026-10-03
    • 조국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는 위헌적 정치행위...법원행정처 폐지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 거부와 관련해 "위헌적 정치행위"라고 주장하며 국회에 법원행정처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조 원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관 임명과 관련한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제한하는 거부권이 아니라 '협의적 참여권'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헌법 104조 2항은 대법관을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 22일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헌법적 근거와 사유를 찾을 수
      2026-09-25
    • 조국 "친명, 李대통령 SNS 취지 따라 '멸칭·갈라 치기' 정치 즉각 중단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SNS글 취지에 따라 멸칭 정치와 갈라 치기 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논란이 된 자신의 X 리트윗을 취소한 것에 대한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유사한 사례가 여러 번 발생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대통령께서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기자회견과 관련한 응원 글을 공유하며 "위로가 많이 된다"고 했습니다. 다만
      2026-09-20
    • 조국 "박지원 의원님, 한참 후배 혼내도 깊이 찌르지는 말아주십시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최근 자신을 향한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면서도, 오랜 인연을 맺어온 박 의원에 대한 아쉬움과 서운함을 내비쳤습니다. 조 원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 의원을 "교수 시절부터 인연을 맺고 많은 배움을 얻은 원로"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박 의원이 과거 '문모닝'을 했던 것처럼 최근에는 자신을 겨냥한 '조모닝'을 하고 있다며 "한참 후배를 혼내시더라도 깊이 찌르지는 말아달라"고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 당시 박 의원이 자신을 향해 "부산에 출
      2026-09-17
    • 김민석, 조국에 "걱정 위장한 흔들기"…"탄핵 시도 세력은 망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발언을 비판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걱정을 위장한 흔들기"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대표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쓸데없고 무의미한, 과한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조 원장은 김 대표의 탄핵 관련 발언을 두고 "'이재명 탄핵'이라는 관념이 유포된다"며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모른단 말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 대표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해서 왜 코끼리를
      2026-09-15
    • 조국 "李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문조털래유' 적으로 쳐낸 '뉴이재명' 결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이른바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돌리고 '뉴이재명' 중심의 지지층 재편을 추진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조털래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원장, 김어준 씨,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시민 작가를 묶어 부르는 표현입니다. 조 원장은 14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33.8%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을 중심으로 한
      2026-09-14
    • 조국, 與 '배은망덕' 비판에 "은혜 갚으려 경고했더니 오물 투척...또 한 명의 '반명' 만들려 하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자신을 향한 민주당 의원들의 '배은망덕', '자다가 봉창' 등의 비판에 대해 "'은혜'를 제대로 갚기 위해 경고신호로 '대문'을 크게 두드렸더니, 시끄럽다며 오물을 투척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정으로 객관적 상황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또는 '봉창 두드린다'며 공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그런 식의 비방과 조롱은 대통령이 처한 문제 해결에도 국정 지지율 회복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며 "또 한 명의
      2026-09-04
    • 김민석 "용혜인 논란 깊이 생각...혁신당, 연대 저해 발언 조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3일 비례대표직 유지 등을 이유로 논란이 이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와 관련해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나와 "여러 말씀을 듣고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인사청문회에서는 숨겨져 있던 비리들이 나타나 문제가 되는데, 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9-03
    • 조국 "종부세 개편, 상위 1% 위해 과세 원칙 후퇴"..."자산가치가 중심돼야"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두고 "상위 1%의 이익을 지킨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지 29일 만에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되돌리고, 세 부담 상한도 200%에서 150%로 낮춘 것은 사실상 정치적 요구를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실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도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전국 주택 소유자 1,597만 6천 명 가운데 종부세 납부자는 3
      2026-09-02
    • 조국 "李 대통령 공소 취소 시 낭패"에…친명 박선원 "동지의 언어 아냐…배은망덕" 직격
      '친명계'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에 신중론을 편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배은망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에 심히 유감"이라며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느냐"고 직격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어떤 발언을 겨냥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날 조 원장이 민주당의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안'과 이 대통령 사
      2026-09-02
    • 조국 "李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유죄 가능성 매우 높아"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해 "임기 후 재개될 2심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취소하려면 우선 조작기소가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무시한 채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정치·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대해서도 "성과가
      2026-09-01
    • 김영진 "대권 꿈' 김민석, 조국 민주당에 들일까?...누구 빼면 안 돼, 정청래 말이 맞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저는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결과 발표하는 걸 유튜브로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두 가지 장면이 눈에 띄던데. 이제 발표가 나고 김민석 당 대표가 정청래 후보 이렇게 안아주면서 이렇게 등 토닥토닥하고. 그다음에 당 대표랑 최고위원 선출된 다섯 분이 이제 연단에 서 갖고 다 같이 이제 손 맞잡고 이렇게 만세를 하는데. 최민희 의원은 옆에 있는 박선원 의원 손 안 잡고 옆으로 쓱 가더니 혼자 이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이게 화학적 융합이 될까? 그런 생각이 들던데. ▲김영진 의원: 그런데 저
      2026-08-19
    •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맡아..."불평등 해법·진보적 미래주의 구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국 전 대표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27일 조 전 대표가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서 '사회투자 골든 룰' 등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당의 중장기 비전인 '진보적 미래주의'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취임 인사를 통해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구조적 불평등과 AI·반도체 산업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불평등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정부를 향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정치의 낡은 운영체제를 혁
      2026-07-27
    • 한민수 "조국과 밀약, 마타도어...김민석 정청래, 조국당과 합당 막은 사람 누구인가, 전말은"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는 정청래 대표가 제안했던 6·3 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 통합 연대, 이거 막은 거 사실은 김민석 총리 아니냐. 강득구 이언주 최고위원 앞세워서 조국 민주당 들어오는 거 막은 거 아니냐. 이런 취지로 김민석 전 총리에 '답하시라' 이렇게 질문을 하던데. 이거는 전말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당시 정청래 전 대표가 제 기억으로 2월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요. 2월에 이제 합당 제안을 했지요. 조국혁신당 전 대표죠. 그 당시 조국 대표와 이런 논의를 했으니까 합당을
      2026-07-09
    • 조국 "일베, 조롱 차원 기계적 '노' 붙여"...이준석 "낙인찍기"
      경남 거제 출신의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유튜브 방송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보수 야권 인사들이 SNS 상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전 대표가 부산 사투리와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식 표현에 대한 구별법을 올리자 보수 야권에서 "낙인찍기"라고 반박한 겁니다. 조국 전 대표가 이날 SNS에서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며 "
      2026-07-05
    • 당 대표직 내려놓은 조국, 첫 행보로 광주행...'민주당과 연대·통합해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광주를 찾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연대와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깜짝 참배한 뒤 "낙선 인사 이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며 "광주를 찾아 5·18에 오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면과 복권 이후 바쁘게 움직였지만, 이제는 당을 책임지는 위치가 아닌 만큼 천천히 긴 호흡으로 전국을 돌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택에서 총 11번의 낙선 인사를 마쳤고, 오늘부터는 전국에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
      2026-06-17
    • 평택 낙선한 조국 "범민주 진영 패배 책임 통감...성찰 이어갈 것"
      지난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이어온 평택 지역 낙선 인사를 모두 마쳤다며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평택을 재선거 결과와 관련해 울산과 세종, 오산, 안산, 창원, 김해시장 선거 등에서 범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진 지역과 달리 평택에서는 선거연대가 성사되지 못한 상황에서 범민주
      2026-06-17
    •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사면초가...쇄빙선 아닌 표류선?"[박영환의 시사1번지]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3위로 고배를 마신 조국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새 당 대표를 뽑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다음달 25일로 정해졌습니다. 후보군으로는 초선의 신장식, 김선민, 재선의 황운하 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대표 대행직을 맡고 있는 신장식 의원이 가장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조국 vs 김용남 후보간 날 선 대립구도로 단일화가 무산됐고, 결국 진보진영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당선에 기여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당 일각에서는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론
      2026-06-16
    • 전현희 "정청래, 조국·김관영 제거에 사활?...그렇게 생각 안 해, 당 사정 모르고 하는 말"[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지금 정원오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데 분위기 어때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선대위원장: 네. 제가 서울 전역 곳곳을 이제 골목골목 다니면서 서울 민심을 청취하고 있고 또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여론조사에서는 이제 상당히 좁혀졌고 박빙이다. 이렇게 보도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은 그렇지 않다. 정원오 후보에게 굉장히 호의적이고 실제로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우세에 있다. 이렇게 현장에선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래서 정원오 후보가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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