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4승 1패' 상승세 KIA, 올러 부활로 연승 '정조준'?

    작성 : 2026-05-19 16:05:28
    ▲ 투구하는 KIA타이거즈 아담 올러 [KIA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워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에 나섭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선발진 부진 등으로 연패가 잦았던 KIA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며 승률 5할, 단독 5위로 다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분위기를 이어갈 선발 올러는 올 시즌 8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04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막 직후 3연승에 이어 첫 완봉승까지 거두며 승승장구했지만 완봉승 이후 3경기 연속 패전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무려 자책점만 14점을 기록해 이날 등판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올러가 원래 모습을 되찾으며 팀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입니다.

    상대는 리그 2위인 LG. 올러는 올시즌 첫 맞대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도 3경기 평균자책점 2.37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 아웃카운트를 잡고 기뻐하는 올러 [KIA타이거즈] 

    LG의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입니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5승 2패로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해엔 KIA 상대 2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0.82로 KIA 타선이 맥을 못 췄지만, 올시즌엔 올러와 맞대결에서 KIA 타선에 난타 당하며 3이닝 만에 강판당했습니다.

    지난 3월 31일 올러 vs 톨허스트의 리턴 매치인 19일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KIA와 LG의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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