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보 광주도시철도 공사 사장이 연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해 말 광주시 공기업 평가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은 윤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하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적격성을 판단해 1년간 연임할 지 여부를 확정하게 됩니다.
다음달 20일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광주환경공단은 후임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류 심사까지 진행됐으며 2명의 후보자가 오는 17일 면접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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