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을 미끼로 4억원을 받아 챙긴 전직 신문기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2015년 6월부터 여수산단 대기업에 자녀를 채용시켜주겠다며 부모 8명에게 4억원을 받아 챙긴 전직 신문기자 4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위조한 면접 통지서를 피해자들에게 보여주며 곧 취업이 확정될 것처럼 안심시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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