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만 평'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서삼석 "신속한 후속 조치 필요"

    작성 : 2026-08-25 20:46:31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환영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신속한 후속 절차를 촉구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25일 전남광주통합시의 건의를 수용해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만㎡, 약 105만 평을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습니다.

    무안 국가산단에는 신재생에너지와 AI농산업 관련 제조·물류시설을 유치하고, 항공과 철도를 연계한 호남권 산업·물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 의원은 "무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이라는 정부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보지 지정은 중요한 첫걸음이며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며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기반시설 구축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무안군에도 교통·물류 기반 구축과 기업 유치 전략을 철저히 준비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가산단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서 의원은 "무안 국가산업단지가 신재생에너지와 AI농산업을 선도하고 항공·철도와 연계한 핵심 산업·물류 거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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