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긍 평가보다 더 높은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뚫렸다는 조사 결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 후 50% 지지율이 깨지면서 40%대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은 것도 처음 있는 일인데. 관련해서 여권 최대 빅마우스 김어준 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것은 중도나 약보수가 아니라 코어 핵심이 빠지는 것이다'라고 얘기해 여권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친이재명 쪽에선 '김어준이 대놓고 정청래 당대표 연임에 선수로 뛰어들었다'고 반발하고 있는데.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진보당 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손 솔 진보당 의원: 안녕하세요.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일단 정청래 당 대표 어제 사퇴를 하면서 이제 연임 도전 수순에 들어갔는데 뭐 예견된 걸로 보시는 거죠?
▲손 솔 의원: 뭐 사실 사퇴하기 전부터도 그거는 뭐 다 예견하고 있었던 일이고요. 네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사퇴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나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다.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어 그러니까 이른바 명청대전이 이제 본격화한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 뭐 아무리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거의 36번인가 언급했다고 해요. 그만큼이나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많이 이야기하고 링크됐다는 것을 강조를 했는데요. 저는 수습 불가라고 봅니다. 아무리 그렇게 이야기한들 그 앞전에 이야기했던 '정권은 짧다'라고 한 얘기를 능가할 수가 없어요. 이미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이 정권이 짧다'라고 이제 이야기를 했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나가 있을 때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가장 첨예한 안건인 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이렇게 또 드라이브를 걸면서 압박을 했어요. 결국 이제 대통령 청와대 측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하겠다고 어제 발표를 했죠. 지금 이제 이 명청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는데. 이게 단순히 사람과 사람 간의 전쟁이 아니라 민주당의 어떤 뿌리 깊은 세력과 세력의 지금 싸움이다.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정청래 대표의 워딩들을 보면 사퇴하면서도 그렇고. 사퇴하고 바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것도 그렇고. 노무현 김대중 이제 문재인 대통령 이런 정통성을 언급합니다.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는 나는 이 당의 정통성이 있는 적자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유재광 앵커: 김민석은 정통성이 없나요?
△손수조 대변인: 예. 그렇게 반대로 이제 친명 그룹은 오히려 이제 우리가 말하는 뉴이재명으로 묶어버리는 거죠. 그러면서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던 이른바 ABC론에서 정청래 친정청래 쪽은 내가 A 원래 이제 민주당에 있었던 A 그룹이고. 이제 친명 쪽은 B 그룹이다라는 식으로 그렇게 프레임을 만들어서 세력과 세력 간의 지금 다툼으로 격화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정청래 대표가 지금 와서 뭐 우리가 이재명 보유국이고 내가 이재명을 끝까지 지킬 사람이다 이야기를 해도. 지금은 수습 불가고요. 지금 저는 이 명청대전이 굉장히 심각한 감정 골을 지금 느껴지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기 때문에. 차후에는 분당까지 저는 갈 수 있다. 라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분당이요?
△손수조 대변인: 네. 심리적 분당 사태까지 저는 갈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왜냐하면 이게 사람과 사람 간에 그냥 단순히 전당대회에서 누가 당대표 되느냐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가장 지금 신경 쓰는 게 공소취소 아니겠습니까. 특검에 의한 공소 취소 그러니까 본인의 재판을 걸고 하는 싸움인 거고요. 정청래 대표 또한 다음 차기에 있을 공천 아마 본인의 마포 공천도 달린 문제, 이른바 전체 친청 계열의 공천권을 달고 하는 싸움이기 때문에. 정치 생명을 걸고 하는 목숨 달린 싸움이고. 그렇기 때문에 심리적인 분당 수준까지 저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 죽자 살자 싸울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건데. 이거를 문조털래유 대 뉴이재명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손 솔 의원: 근데 이제 거기에 앞서서 이제 이런 상황이 되면은 이제 논평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본인들의 바람을 많이 섞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런 것들은 국민들께서 잘 지켜보시고 걸러 들을 건 걸러 들으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보완수사권 폐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제 국회 전반기에서 검찰개혁 이슈를 논의를 하다가 이건 조금 이제 과제로 남겨뒀던 건데. 논의를 하는 과정에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진보당의 입장에서 답답한 거는 이게 이제 원 구성이 계속 안 되고 밀리다 보니까 이게 말로만 이제 말잔치로 계속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결국엔 가지고 가서 국회에서 논의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하반기 원구성이 계속해서 좀 지지부진하게 밀리고 있는 이 상황 때문에 오히려 그런 큰 스피커들의 말이 더 크게 전달되는 이런 좀 구조적인 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유재광 앵커: 원내가 말이 없이 그냥 공허하게 있으니까 바깥에서 하는 말들이 더 크게 들린다.
▲손 솔 의원: 그렇죠. 실제로 작업은 원내에서 해야 되는데. 그리고 이제 이게 민주당 내의 당권 싸움이라고 하지만, 국회로 오면은 이걸 통과시키려면 결국에는 민주당과 개혁진보 4당 같이 또 조율도 해야 되고 협의도 해야 될 거란 말이죠. 민주당 내에서 정한다고 이게 다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에서 결국에는 이거는 필리버스터 걸 수밖에 없고 걸겠다고 작정하고 지금 째려보고 있는 상황인데. 그러면 이게 민주당 내에서만 정리할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개혁 진보 진영까지 다 같이 아울러서 함께 갈 것이냐. 이런 고민들을 저는 민주당이 집권여당이라면 더 품 넓게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유재광 앵커: 진보당 입장은 어떤 건가요? 보완수사권.
▲손 솔 의원: 저희는 뭐 수사와 기소 분리하는 방향으로 가는 거에 계속해서 동의를 해 왔고, 이게 디테일이 있지 않습니까. 법 조항은 엄청 디테일한 거기 때문에. 이거는 이제 결국엔 정확한 조문들을 봐야 되는 것이죠.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폐지는 하되 폐지에 따른 예상되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다른 장치들을 좀 해보자. 그런 말씀인 거네요. (예.)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정청래 당대표가, 전 대표가 김어준 딴지일보 게시판에 가서 이 보완수사권 찬성 폐지, 찬성하면 1번 반대하면 2번. 뭐 이렇게 거기다 이렇게 찬반을 누르게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그러는데. 그거 어떻게 보세요?
△손수조 대변인: 일단 정청래 대표는 초선 의원들을 초대한 그 자리에서 딴지일보가 민심의 바로미터다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딴지일보를 어떻게 보면 여론의 한 축으로 굉장히 큰 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아마 딴지 게시판에 그런 이제 보트를 올린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이 보안수사권 폐지 즉 검찰개혁이라는 이 아젠다는 기존에 있었던 이제 이 진보 진영의 숙원이기도 하고. 이 검찰 해체 자체가 어떻게 보면은 보복성으로 지금 꼭 해야 되는 안건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도 대표 시절에야 뭐 그것이 필요하다라고 동의를 했지만, 대통령이라는 권력에 앉고 보니 이 검찰 권력을 완전히 해체시키는 것은 또 국가적으로 이것은 맞지 않다는 걸 느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해서 이제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아직까지 정부안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도 정청래 대표는 청와대가 다른 마음 품고 있는 것 아니냐. 정말 폐지를 원하면 왜 정부안을 이때까지 안 보내고 1년 동안 허송세월을 했냐. 이 말을 어제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친명과 친청 계열의 두 세력 간에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것이 바로 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입니다. 딴지일보에 이 보트를 올렸다는 거는 당연히 여기서는 전면 폐지를 원하겠죠.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보라고 올린 겁니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보라고 올린 거라고요?
△손수조 대변인: 그렇죠. 이렇게 우리 전통 지지층들은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딴지일보에서는 이만큼이나 전면 폐지를 원한다. 그러니까 전면 폐지하셔라라고 얘기하면서 그 선명성을 강조하는 것이죠.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딴지일보 안 보고 재명이네 마을 보시지 않을까요?
△손수조 대변인: 각각이 생각하는 여론과 민심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유재광 앵커: 아니 그런데 다 떠나서 집권 여당 당 대표가 특정 언론사 게시판에 가서 투표 붙이고 이걸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손 솔 의원: 뭐 근데 저는 정청래 대표는 본인의 일관성을 잃은 적은 없으시다고 봐요.
◐유재광 앵커: 그 일관성이 어떤 건가요?
▲손 솔 의원: 대표가 되기 전에도 그러셨고 되고 나서도 그렇고 나름의 정치적인 행보를 그냥 그렇게 하신다고 보는데. 뭐 대표의 그런 행보랑 또 당이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건 좀 다를 수는 있다고 보고요. 그런데 이제 보완수사권 관련해서는 이제 어제부로 논란이 종결된 거 아니겠습니까. 입장이 어느 정도 나왔으니까. 청와대에서도 청와대 안을 따로 올리지 않고 국회에서 논의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이렇게 된 거여서 이거를 가지고 이제 뭐 더 갈라지거나 이런 건 제가 볼 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그런데 저는 여당에 계시는 어떠한 분들에게라도 좀 호소를 드리는데 좀 더 크게 통합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메시지를 내고 이렇게 골고루 아우를 수 있는 그런 행보를 해 주시는 게 어떨까, 정청래 대표뿐만 아니라. 왜냐하면 지금 최고위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시는 의원님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이런 거를 보면은 이 통합이라는 게 저희가 더 드리고 싶은 얘기는 민주당 안에서만의 통합이 통합이 아니다 라는 얘기를 꼭 드리고 싶어요. 이게 강성 지지층만 보거나 이런 것이 아니라 어쨌든 여당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원내에는 나름의 연대와 협력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고 대통령 선거도 함께하고요.
◐유재광 앵커: 그런데 민주당 지금 안에서 서로 당권 갖고 싸우기 바빠서 바깥을 볼 여력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손 솔 의원: 연대, 협력, 그런 메시지를 내지 않으면 여당의 대표로 적절한가? 라는 질문을 당원들도 지지층도 저는 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지금 다른 메시지가 좀 필요할 때가 아니냐.
◐유재광 앵커: 그런데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는 거는 중도나 약보수가 빠지는 게 아니라 코어, 핵심이 지금 빠지고 있는 거다. 그런 김어준 씨 발언은 어떻게 보세요?
▲손 솔 의원: 그 근거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지표를 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사실은 이게 그 결과가 나온 지는 얼마 안 되었고, 그 분석이라는 거는 대단히 복잡하고 다단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뭐 감정선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그건 제가 아는 바가 아니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얹기는 좀 그렇고요. 그런데 이제 보통의 해석 방법은 저는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 왜냐하면 강성 지지층은 사실은 가장 견고한 팀 중에 하나인 건데. 그렇다면 중도의 이탈을 원래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이전에 있었던 보통의 문법이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좀 특이하긴 하다고 보고, 그런데 이제 그것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유재광 앵커: 김어준 씨 얘기는 그런 것 같은데. 이제 지지율이 빠질 때 보면 뭔가 이른바 헛발질을 하거나 실수를 하거나 뭐 악재가 있어서 이렇게 지지율이 빠지는데. 그런 거 없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빠지는 거는 그냥 핵심 지지층이 이탈을 하는 거다. 뭐 그런 취지로 얘기를 하던데요?
▲손 솔 의원: 사실은 지방선거가 있었고 그 이후에 폭풍들이 계속해서 남아 있는 건데. 사실 정부가 뭘 특히 잘못한 게 있었냐. 이런 건 전 잘 모르겠고. 그러면 이 전체적인 폭풍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이런 데에서 그 해석이 저는 근거는 아직 좀 불충분하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어떻게 보세요?
△손수조 대변인: 그러니까 최근에 나왔던 여론조사를 조금 뜯어다 보면, 민주당의 핵심 코어층이라고 할 수 있었던 4050에서 빠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보게 되면 서울, 경기, 인천에서 빠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이제 민주당이 코어층이 빠진다 라고 김어준 씨는 분석을 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그것을 또 완전한 코어층인지 약지지층인지 이거는 또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손솔 의원님 말씀처럼 근거는 없어요. 사실상의 겁박에 가깝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무엇인가 하면.
◐유재광 앵커: 뭐를, 누구를 겁박을 하는 건가요?
△손수조 대변인: 김어준 씨 입장에서는 민주당의 코어층은 내가 가지고 있다. 이른바 문조털래유라고 불려지는 유시민 작가에 의하면 A그룹을 가지고 있는 게 우리에게 A 그룹의 그 코어 지지층이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즉 나에게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핵심 지지층이 빠지는 것이다 라고 본인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하지만 그것은 그냥 본인의 희망사항 상상에 불과한 것이지.그것을 가지고 코어 지지층이 빠진다. 그것은 나와 다른 디커플링 됐기 때문에 A그룹과 디커플링 됐기 때문에 빠진다 하는 것은.
◐유재광 앵커: 김어준 씨는 그냥 이대로 2~3주 가면은 왕창 빠진다고 그러던데요. 그것도 그럼 겁박이라는 건가요?
△손수조 대변인: 근데 저희 해석은요. 정권이 잘못한 게 없는 것이 아니라 가장 크게 잘못한 것이 있지요. 참정권 유린 사태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것. 그것밖에 없습니다. 6·3 지방선거의 결과보다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더 빠지고 있죠. 민주당 지지층이 더 빠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달라진 것은 지금 6월 3일 당일날 투표용지 미지급 사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사태를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굉장히 미온적으로 뭉개고 갔어요. 조승래 사무총장은 재선거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바로 이야기를 했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뭐 20명 정도 투표 못 한 게 뭐가 문제냐라는 식으로 완전히 민심과 이반 된 대응을 하다 보니까 지지층이 빠진 것이거든요.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그거는. 그런데 이거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여론조사 보면은 차기 보수 대통령감에서 오차범위이긴 한데 장동혁 대표가 맨 위에 있거든요. 이거는 이유나 배경이 뭐라고 보세요?
△손수조 대변인: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민주당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 있지 않습니까. 저는 한 몇 년 만에 정말 이런 그래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이렇게 국민의힘에게 지지를 주시는 것은 우리가 잘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민주당이 너무나 폭주하고 이 참정권 사태 이것밖에 없어요. 지금 아젠다는.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 이재명 정권을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견제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견제를 지금 누가 합니까. 오로지 올림픽 공원에 가서 현장에서 함께 하는 사람은 장동혁 대표 말고는 없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거 갔다고 1등이 나오나요?
△손수조 대변인: 그렇습니다. 그게 민심입니다. 그게 지금 나온 수치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게 이제 우리 앵커님께서 점점 더 빠질 거냐 물으셨죠?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이 특검 그러니까 참정권 유린 사태에 대한 특검 받지 않으면 저는 30%, 20%까지 빠질 수 있다고 봅니다. 두고 보십시오.
◐유재광 앵커: 20%요?
△손수조 대변인: 네. 그럼요 이것은 굉장한 역사적인 일입니다. 정치사에 있어서. 특검 여론조사를 한번 보시면 80%, 90%가 나옵니다. 특검 받아야 한다는 부분이. 재선거 해야 된다는 부분이 굉장히 높은 수치 특히 2030을 중심으로 굉장히 높은 수치예요. 그 어떤, 우리가 역대 여론조사를 봤을 때 이렇게 뜨겁게 높은 수치가 나온 여론조사는 없습니다. 이것을 정치권이 받지 않으면 굉장히 국민의 어떤 회초리를 받을 것입니다.
◐유재광 앵커: 장동혁 대표 여론조사 1등 나오는 거는 손솔 의원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손 솔 의원: 그런데 이제 그 퍼센테이지가 몇 명이 나눠져 가지고 1등이 됐는지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지를 못해가지고요.
◐유재광 앵커: 그냥 뭐 이렇게 누구 찍어서 한 건 아니라 그냥 선호도 조사.
▲손 솔 의원: 그러니까 그 수치라는 것이 어느 정도 일정 정도로 이게 완전하게 정말 (압도적은 아니고) 압도적이다 이런 게 아니라면 사실 그냥 경쟁 구도 하에서 있는 정도의 차이인 것 같고요. 뭐 요새 TV에 많이 나오시니까 잠실 가가지고 뭐 그런 면이 있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다만 이제 잠실의 상황은 6월 3일 직후에 터졌던 상황과 지금이 대단히 달라졌고 특히 제가 청년들을 많이 만나고 있지만 핸드볼 청소년 선수들을 검문을 사적으로 한다거나. 제가 이제 문체위를 했었어서 체육단체 쪽에도 확인을 하고 있는데 체육단체의 피해가 진짜 막심한 상황이거든요. 이런 걸 보면서 제가 만나는 청년들은 나는 이 문제는 심각하다고 보지만 잠실은 내가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이렇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왜요?
▲손 솔 의원: 거기는 지금 가면은 부정선거 이야기만 하고 체육단체들 피해 주고 있고. 그러니까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거는 안 된다 이런.
◐유재광 앵커: 일종의 오염이 됐다는 말씀이네요.
▲손 솔 의원: 나는 더 이상 거기 못 가겠어요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첫 6월 3일 끝나고 첫 주말에 갔다 온 친구들도 많이 알고 있어요. 근데 그때는 갔을 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완전 달라져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 방식을 따로 찾겠다. 이렇게 다 빠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잠실이라는 상징성을 장동혁 대표가 가져가고 싶어 하시는 것 같긴 한데. 이 바뀐 상황에서 계속해서 하는 게 이게 맞냐. 저는 이런 눈초리가 더 장동혁 대표를 향하고 있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마무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손수조 대변인: 지금 현재 올림픽공원의 현장을 오염됐다고 프레이밍 하고자 하는 것은 저는 대단히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많은 청년들과 국민들이 이 참정권 회복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고 계시고 올림픽공원은 여전히 각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마치 문화제를 보는 듯이 뭐 한 분은 거기서 과외를 하고 한 분은 거기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하는 식으로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로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소리를 우리 정치권이 스스로 이걸 재단해서 옳다 그르다 라고 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요. 그냥 그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잘 받들어서 제도권에서 이것을 재선거와 특검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히피들, 전국의 자유주의자들이 다 몰렸던 69년 샌프란시스코 뭐 그런 건가요? 거기가 지금.
△손수조 대변인: 뭐 거의 지금 지지율과 여론조사가 나오는 거 보면 80~90%가 넘게 어떤 사회 이슈에 대해서 국민들이 목소리를 냈던 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유재광 앵커: 손솔 의원님 정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 솔 의원: 네. 사실은 이제 하반기 원 구성이 계속 미뤄지고 있으면서 좀 다뤄야 하는 현안들을 국회가 다루기 많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이 좀 빠르게 정리가 좀 됐으면 좋겠고요. 많은 청년들이 문제 제기를 하여서 지금 국회에서 국정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이후에 여러 수사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능한 선관위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개헌 논의를 전격적으로 국회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견제와 감시 기구가 없기 때문에. 이 방만한 운영을 바로잡지 못했던 이런 과오들이 쌓여서 지금 터진 거거든요. 특히나 부정선거 음모론에 휘둘려서 투표용지가 많이 남으면 부정선거 음모론이 커질 수 있다. 이런 판단을 해서 투표용지를 줄였다는 거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휘둘린 거예요. 그래서 이 문제를 바로잡으려면 선관위를 개혁하는 과정. 그거는 헌법상의 논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국회에서 빠르게 개헌 특위를 꾸려서 원포인트 개헌 논의를 좀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손 솔 의원: 네. 감사합니다.
△손수조 대변인: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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