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준비하면서 지자체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공동혁신도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직격인터뷰, 윤병태 나주시장을 백지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Q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나주시의 기대 효과는?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 "지금 1차 이전이 혁신도시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이 됐다고 하면 2차 이전은 이제 그 만들어진 곳을 제대로 키우고 또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는 공실 문제를 비롯해서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구조로 전환하는 질적인 도약을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하여튼 우리 시민의 뜻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Q 공공기관 유치와 나주시가 가진 핵심 강점은?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 "대표적으로 에너지 농생명 또 정보통신 문화예술 이런 기관들이 와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하나를 든다고 하면 이런 기관들과의 연계성을 더 높여서 이제 제대로 된 각 기능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 이게 굉장히 저희로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고요"
Q 나주시는 공실 활용과 주거 환경을 어떻게 준비?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 "저희가 대비해서 이미 공실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약 700여 개 건물에 1만 5,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고요. 그래서 기관의 성격이나 규모에 따라 입주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Q 국회 토론회에서 2차 공공기관 정부 결정 제안?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 "기존 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한다는 원칙과 기존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의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가 제대로 관철되려면 중앙정부가 직접 결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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