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공영민 고흥군수 '민간우주시대, 우주도시를 꿈꾼다'

    작성 : 2026-10-20 21:24:17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의 기초단체장들이 구상하는 발전 전략을 들어보는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제2우주센터와 우주선 철도 유치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들어간 공영민 고흥군수를 백지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과 '민간 상업위성 시대' 개막

    ▶ 인터뷰 : 공영민 / 고흥군수
    - "이번 누리호 5차 때는 우주 위성 14기가 깨끗하게 정해진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을 하고, 최근에 양방향 교신까지 끝났거든요. 어떻게 보면 민간 우주 시대가 정착했고 상업 위성 시대가 개막했다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우주 수송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2우주센터 유치 및 우주 인프라 구축

    ▶ 인터뷰 : 공영민 / 고흥군수
    - "저희들 입장에서 우리에게 경쟁력이 있다고 하는 부분은 우선 우주센터가 기존에 있고, 또 앞서 말씀드린 우주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정부가 1조 6,000억 원을 투입해서 2031년까지 8개 분야의 24개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어 관련 인프라들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제2우주센터가 위치되어야만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 및 정주 여건 조성

    ▶ 인터뷰 : 공영민 / 고흥군수
    - "저희들은 그래서 미리 지금 배후 주거단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종사자나 가족들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를 만들고, 그다음에 이분들이 왔을 때 문화·교육·의료 이런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젊은 사람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젊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많은 분들이 오게 되면 그런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거를 어떻게 할 건가 여러 가지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속철도(우주선 철도) 구축을 통한 접근성 개선

    ▶ 인터뷰 : 공영민 / 고흥군수
    - "정부가 어마어마한 예산을 투입해서 고흥에 우주항공 관련 인프라들을 구축하고 있는 것들에 발맞춰서 수송 인프라, 우주선 철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후순위에 밀려서 추진 안 된다면 국가 미래 전략 산업이고 우리 고흥의 미래 전략 산업인 우주산업의 원활한 추진이 어렵다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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