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작성 : 2026-07-09 21:17:07

    【 앵커멘트 】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 바로 다음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당권 행보에 나선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백지훈 기자가 [직격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감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논리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적인 지방 균형 발전과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광주 전남에 대한 보상적 의미도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반도체라는 것은 전수토인 전기와 물과 토지와 사람이 필요한 곳인데 우리 전남 광주가 예비된 땅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800조가 투입돼서 이 반도체 AI 강국의 토대가 만들어진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인데 집권 여당이 확실하게 이것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당 대표가 되면 특위 위원장을 저도 맡아가지고 대통령과 함께 상의하면서 행정과 입법이 동시에 속도전을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김대중 대통령을 그렇게 우리 호남인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이유는 YS나 김종필 다른 것과 비교해 다른 분들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국제적 안목을 가지고 있고 또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인데 왜 호남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느냐 이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더 지켰던 것처럼 저 송영길도 제가 지금 후보들 중에 호남 광주 출신이니까 나를 찍어달라는 게 아니잖아요.

    실력을 보고 평가를 해 봐라. 도대체 제가 지금 6선 국회의원이 됐는데 지금 후보들 중에 광역 자치단체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입니다.

    그것도 그냥 광역자치단체가 아니라 부도 위기에 있는 인천을 살리고 인천의 반도체 정말 바이오 산업에 대해서 인천의 산업의 생태계를 바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러한 가시적 성과가 있는 이것이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맞닿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적인 정책 말로 하는 개혁이 아니라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낸 그러한 유능한 진보의 모습 이것에 가장 송영길이 근접해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호 투표가 돼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이제 많은 시민들께서 야 송영길은 페이스 메이커로 나온 거 아니냐 그냥 김민석 후보 도와주려고 그냥 페이스 메이커 들러리로 나온 게 아니냐 이런 이제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실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차피 또 장관으로 가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는데 제가 고민했던 것은 뭐라도 이재명 정부를 위해서 도울 자세가 돼 있습니다만 입각보다 중요한 게 당이구나 이번 정청래 이 대표 체제를 보면서 당이 흔들려버리면 이 정권 후반기가 흔들리기 때문에 전당대회가 더 중요하다 싶어 나오게 됐고요.

    선호투표제가 도입됨으로써 이제 그런 사표 방지 심리가 없어졌습니다.

    누구든지 찍고 싶은 사람 찍으면 나중에 다 합산이 돼요.

    그리고 송영길이 끝까지 뛰어야 모든 후보가 끝까지 뛰어야 합산이 되는 거지 중간에 누가 사표를 후보를 만약에 포기하면 그동안 얻은 표가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럴 염려가 없어졌다.

    오히려 자유롭게 우리 광주 전남 특별시민들께서 송영길을 부담 없이 찍을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씀을 이재명 대통령이 했습니다.양무호남 시무민주입니다. 저 송영길 광주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전남 고흥 출신입니다.정말 객지에 나가서 고생했습니다.

    노동 운동하면서 인천에서 6선 국회의원, 민주당 최다선 의원이 됐습니다.

    인천시장이 돼서 부도 위기에 인천을 바꾼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 윤석열 독재와 정면으로 맞서 싸워 이겨서 돌아온 저 송영길의 손을 이번에 한번 잡아주십시오.

    정말 이게 민주당의 뿌리 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다시 만들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데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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