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6점이 김포공항에 보관 중인 사고기 잔해에서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30일 김포공항 잔해 보관소에서 유해 추정물 6점을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의뢰했으며,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재수색에서 모두 1,832점의 유해 추정물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다음 달 중순 신원 확인이 마무리되면 합동장례를 치를 예정이라며, 정부에 부실한 유해 수습에 대한 책임 인정과 철저한 사고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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