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의 신들린 PK 선방" 광주FC, 2R 베스트11 3명 선정

    작성 : 2026-03-10 11:06:11
    ▲ K리그1 2026 2라운드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광주FC [광주FC]

    프로축구 광주FC 선수 3명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광주는 홈 개막전인 인천전(3-2 승)에서 최경록, 신창무, 김경민이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최경록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로 승리의 물꼬를 텄습니다.

    전반 38분 주세종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습니다.

    ▲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신창무 [광주FC]

    신창무는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후반 26분에는 하승운의 크로스를 아크로바틱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까지 터뜨렸습니다.

    광주는 공격에서 답답했던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확인한 경기였습니다.

    ▲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막아낸 김경민 [광주FC]

    김경민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위기에서 선방을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지켜냈습니다.

    홈 개막전 분위기 속에서 나왔던 한 번의 수비가 이정규 감독의 데뷔 첫승으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한편 2라운드 MVP는 안양의 마테우스가 선정됐습니다.

    마테우스는 제주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안양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평가를 통해 선정됩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MVP, 베스트11]

    MVP: 마테우스(안양)

    베스트11
    FW: 홍윤상(김천), 모따(전북), 마테우스(안양)
    MF: 토마스(안양), 최경록(광주), 김정현(안양), 신창무(광주)
    DF: 이정택(김천),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
    GK: 김경민(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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