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광주FC 선수 3명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광주는 홈 개막전인 인천전(3-2 승)에서 최경록, 신창무, 김경민이 베스트11에 포함됐습니다.
최경록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로 승리의 물꼬를 텄습니다.
전반 38분 주세종의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습니다.

신창무는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초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후반 26분에는 하승운의 크로스를 아크로바틱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까지 터뜨렸습니다.
광주는 공격에서 답답했던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확인한 경기였습니다.

김경민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위기에서 선방을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지켜냈습니다.
홈 개막전 분위기 속에서 나왔던 한 번의 수비가 이정규 감독의 데뷔 첫승으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한편 2라운드 MVP는 안양의 마테우스가 선정됐습니다.
마테우스는 제주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안양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라운드 베스트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평가를 통해 선정됩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MVP, 베스트11]
MVP: 마테우스(안양)
베스트11
FW: 홍윤상(김천), 모따(전북), 마테우스(안양)
MF: 토마스(안양), 최경록(광주), 김정현(안양), 신창무(광주)
DF: 이정택(김천),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
GK: 김경민(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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