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개장 직후 사상 첫 6,8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두 시간 만에 6,900선까지 돌파하며 '7천피'까지 가시권에 두고 있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장보다 4.60% 오른 6,903.64를 기록 중입니다.
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줄곧 오름세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오후 1시 현재 2조 3,447억 원, 1조 4,126억 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개인은 3조 6,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 2조 6,700억 원의 외국인 매수가 집중됐습니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현재 전장보다 각각 4.08%와 11.90% 급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장중 최고가(23만 원·4월 30일)를 다시 터치했고,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가(132만 8,000원·4월 28일)를 경신하며 '140만 닉스'에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는 특히 장중 시총 1,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1.82% 상승한 1,214.10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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