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와 양파 수확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8일 함평을 시작으로 6월까지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 본청을 비롯해 시군,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영세농가와 고령농가 등 노동력이 취약한 농가로, 양파·마늘·매실 수확과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중심으로 일손이 지원됩니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등 각 실국 직원들은 6월 말까지 영암과 여수, 나주 등지에서 마늘, 양파, 배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에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선 각 기관·단체,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전남도에서도 현장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인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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