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모닝와이드 11월22일 방송한화진 환경부장관이 광주 동복호를 찾아 가뭄 상황을 점검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22일) 한화진 장관이 광주 동복호 현장을 찾아 가뭄에 따른 식수원 현황을 점검하고 환경부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등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은 지난 20일 기준 31.45%, 주암호는 31.39%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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