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와 5개 자치구가 위기 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5개 자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난 6일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과 지원, 정보 교환 그리고 공동사업 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한 광주시는 지난 4월 센터 문을 열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