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전남도가 코로나19 발생 뒤 처음으로 베트남에 시장개척단을 보내 739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2일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도내 농수산식품기업과 뷰티 관련 기업 15개 회사가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 상담을 통해 모두 33건, 739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상담 성과가 예상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수출 계약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