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14일)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동부내륙에 5~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3~18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일교차 건강 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온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인 오늘(1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5도, 목포 16도, 여수 17도 등 13~17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28도, 목포 25도, 여수 26도 등 25~28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남광주 기초단체장들이 인수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유일하게 새 인물로 바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은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취임 100일 우선과제 선정 등에 들어갔습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도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를 인수위원장으로 인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곳의 시장·군수가 교체됐습니다.
화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 분포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앵커멘트 】 오늘(6일) 열린 KBC '뉴호남포럼'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K-황금시대'의 선언과 함께 호남의 초광역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방주도성장의 출발점이 바로 호남이 될 것이라며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규제 혁신을 공언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뉴호남포럼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이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K-황금시대'의 입구에 서 있다며, 호남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해방 100년이 되는 20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머지않은 시간 내에 정부 또는 기업의 반도체 관련 발표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오늘(6일) KBC 뉴호남포럼에서 '메가시티 비전과 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조금 전 김민석 총리도 귓속말을 통해 '뭐가 와도 온다'라고 말했다"며 "반도체 관련된 뭐가 와도 온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를 통해 전남 광주를 AI 반도체와 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가 결합된 대한민국 남부권의 첨단 산업 중심지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인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한 남부권의 성장 축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우리 앞에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C '뉴 호남 포럼'에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방 독주에 맞설 거대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전남·광주 지역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300여 명, 지역 국회의원
"지금 우리는 5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입구에 서 있습니다. 지방주도성장을 향한 'K-황금시대'의 출발점이 바로 호남이 되어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호남의 경제적 도약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을 'K-황금시대'로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C '뉴 호남 포럼'에 참석해 '호남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의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300여 명,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이 대거 참여해 뜨거
미국과 인도가 지난 2월 잠정 합의했으나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로 최근까지 보류된 1단계 무역 협정을 다음 달 체결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전날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항구도시인 비사카파트남에서 취재진에 "다음 달 중순쯤이면 (미국과) 실질적인 1단계 무역 협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해결되지 않은 사안을 모두 마무리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달 말쯤 (미국에서) 더 고위급 대표단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의 첫 발인식이 사고 닷새만인 6일 엄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한 장례식장에서 A씨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손재일 대표이사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유가족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일했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른 희생자 한 명의 시신은 이날 오전 연고지인 타지역으로 운구됐으며, 유족은 그곳에서 추가 장례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전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도착해 조사실에 입실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권창영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진행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합니다. 특검팀은 6일 오전 10시쯤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이번 조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휴전 합의안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거부한 지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맹폭하며 군사작전을 확대했습니다. 헤즈볼라도 이스라엘군을 향해 로켓과 드론 공격을 이어가면서 휴전안이 사실상 좌초 위기에 놓였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9개 마을에 강제 대피령을 내린 뒤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했으며,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주민이 또다시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일주일 동안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 650곳 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서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바 있습니
화요일인 오늘(2일) 광주·전남은 가끔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고, 전남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80mm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김희수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측이 최근 KBC 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여론조작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법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희수 후보 측은 오늘(1일) 자료를 통해 "선거를 2년 앞둔 시점부터 진도군 내부 정보를 빼돌린 현직 공무원과 돈을 받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 그리고 뒤에서 돈을 대며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 한 배후 세력의 삼각 편대가 진도 군민을 기만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신문 대표 강 모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자신이 김 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