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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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구름 많음...일교차 10도 이상
      목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구름 많은 가운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2도, 여수 4도 등 -1~4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8~14도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동부에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3-12
    • [직격 인터뷰] 우원식 "5·18 헌법 전문 수록 이번이 적기"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제안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39년 만의 개헌의 문을 열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꼭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직격인터뷰 이형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개헌 제안에 여야 대부분이 찬성의 뜻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유보적인 뜻을 보였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개헌특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여러 국회 각 정당의
      2026-03-11
    • 우원식 "정당 지도자와 논의해 개헌 제안…5·18 헌법 전문 수록 적기"[직격 인터뷰]
      △이형길 기자 KBC 직격 인터뷰, 오늘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모셨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우원식 국회의장 네 반갑습니다. △이형길 기자 어제 전격적으로 개헌을 제안하셨는데,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우원식 국회의장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3월 1일날 국회에서 국민투표법이 통과됐거든요. 그동안 국민투표법이 개정되지 않아서 헌법을 위한 국민투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여러 차례 국민투표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해서 3월 1일 날 국민투표법이 통과되면서 그때부터
      2026-03-11
    • 구름 많고 큰 일교차...낮 최고 8~13도
      수요일인 오늘(11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4~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8~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잔잔하게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3-11
    • 아침 최저 -5도 '꽃샘추위'...출근길 안개 주의
      화요일인 오늘(10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크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목포 0도, 여수 1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9도, 여수 10도, 광주 12도 등 어제(9일)와 비슷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10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낮부터 약한 비나 눈
      월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약한 빗방울이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1도, 목포 1도, 여수 2도 등 영하 3도에서 2도 분포로 평년보다 춥겠습니다. 낮에는 광주 10도, 목포 8도, 여수 10도 등 7~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09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시장 선거비용 19억 3,000만 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각각 약 19억 3,00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로 선거 구역이 변경됨에 따라 특별시장·교육감 선거와 비례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재산정해 발표했습니다. 재산정 결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각각 19억 3,000여만 원으로 책정됐고,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
      2026-03-08
    •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부부 엄벌 탄원서 이어져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 부부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부부를 엄벌해달라는 엄벌 진정서와 엄벌 탄원서가 1,500여건이 제출됐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도 아동학대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고, 동의는 3만 명에 달했습니다.
      2026-03-0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4명 "시민공천배심원제 재검토"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시민공천 배심원제 도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강기정·신정훈·이개호·정준호 통합시장 후보는 오늘(8일) 서울 여의도에서 김이수 민주당 공관위원장을 만나 "기존에 제안된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하고 관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변화된 선거구의 지형과 민심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혁신적 경선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8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일정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민주당은 합동 토론회와 연설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100% 권리당원 투표로 5명의 본경선 진출자를 결정하고, 본경선은 권리당원 50% 국민 참여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정합니다. 예비경선은 이달 19일과 20일 이틀간, 본경선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고,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합니다.
      2026-03-08
    • 민주당, 한동훈 '윤석열 코스피 6,000' 발언에 "민심은 허세에 반응 안 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 코스피 5,000~6,000 달성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코스피와 민심은 허세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일당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코스피 최고 종가는 2024년 7월 기록한 2,891포인트이며,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시장은 곧바로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사이클뿐만
      2026-03-08
    • 李 대통령, 삼성·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과 협력사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간담회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 사례를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합니다. 민간 측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차, 한화오션
      2026-03-08
    • 술 취해 70대 택시 기사 무자비 폭행 승객 '구속'
      충남 아산에서 50대 승객이 70대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산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승객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인 70대 B씨의 얼굴과 복부 등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달리는 택시 안에서 욕설을 하며 B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당시의 긴박한 정
      2026-03-08
    • 中 왕이 "대만 문제는 내정 일본 무슨 자격 개입?…조국 통일 못막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에 대해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적 해결을 촉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왕 부장은 8일 오전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교 분야 기자회견에서 중동 충돌 상황을 언급하며 "이 전쟁은 본래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며,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무력 충돌이 새로운 증오와 위기를 낳을 뿐이라고 지적하며, 이란과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원칙으로 국가 주권 존중과 무력 남용 반대,
      2026-03-08
    • 정청래 "6·3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전략공천 없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8일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당대표로서의 지상과제로 꼽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위해 당대표의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원의 뜻이 곧 공천 과정이자 결과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착을 마쳤습니다"라며 "1인 1표제 도입과 상향식 공천
      2026-03-08
    • 李 대통령 여성의 날 맞아 "성평등 국가로 역할 책임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나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향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탄핵 이후 처음으로 맞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은 더욱 각별한
      2026-03-08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자 불이익 조치주겠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이하 본부)가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설 전망입니다. 특히 노조 측이 파업 불참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예고하면서 내부 반발과 생산 차질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 등이 참여한 본부는 9일부터 18일까지 전체 조합원 약 8만 9,00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합니다. 본부는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23일 집회를 열고, 5월 21일부터 6월
      2026-03-08
    • "부모가 책임져라" 동급생 엄마 폭행한 중학생, 부모에 2천여만 원 배상 판결
      중학생이 동급생을 놀리고 이를 제지하는 상대 학생의 어머니까지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 학생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류희현 판사는 피해 학생 A군과 가족 3명이 가해 학생 B군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총 2,3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B군은 2023년 3월 19일 부산의 한 공원 인근에서 동급생 A군을 놀리다 이를 제지하며 주의를 주는 A군의 어머니를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넘어진 A군의 어머니를 발로 차고 A군
      2026-03-08
    • "어린놈이 감히?"…시비 붙은 30대 운전자 폭행한 70대 벌금형
      운전 중 시비가 붙은 상대 운전자를 폭행하고 차량으로 위협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기희광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78)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4일 오후 8시 15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던 중 BMW 운전자 B(36)씨와 시비가 붙자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나이도 어린놈이 반말해?"라고 윽박지르며 차에서 내린 B씨를 트럭으로 들이받을 것처럼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08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의결권 없는 배심원제 확정…경선룰 기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진행하되, 50%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예비경선에서 당원 투표 100%를 통해 후보 5명을 먼저 선발합니다. 이어지는 본경선은 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국민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이번 경선의 특징은 '정책배심원제' 도입입니다. 조 사무총장은 "전남과 광주가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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